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영상] 침략, 식민지배 독일-일본-프랑스-한국의 차이점

독일...민족정기 구현. 한국은 지역갈등, 남북분열 정체성 상실 중

리복재 칼럼 | 기사입력 2014/03/29 [11:18]

[화보영상] 침략, 식민지배 독일-일본-프랑스-한국의 차이점

독일...민족정기 구현. 한국은 지역갈등, 남북분열 정체성 상실 중

리복재 칼럼 | 입력 : 2014/03/29 [11:18]
▲ 폴란드 바르샤바의 2차 세계대전 희생자 비석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는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 자료사진     ©편집부

[민족/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 리복재] 독일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2차 대전 전범국으로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철저한 반성과 참회로 관련국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오히려 식민지배국들은 물론 세계 모든 국가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시켰다.

그러나 일본은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아직도 침략전쟁과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있다. 일본 극우인사들뿐 아니라 정부 관료들까지 전범 위패가 봉안된 야스쿠니 신사에 주기적으로 참배하고 있다.

더구나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에 이어 국제사회에 분쟁지역화 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 되었다. 아직도 과거 식민지배했던 이 땅과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짓밟는 언사와 행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침략,식민지배 후 독일, 일본, 프랑스 및 주변국, 한국의 차이점에 대해 인터넷 상의 사진을 수집하여 화보로 보도하고 제일 아래에 동영상과 함께 그 차이점을 열거 했다.










미 래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는 전후 배상과 관련한
독일 재단의 이름이다.







 









 

 
 
위와 같이 독일은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피해국에 사과하고 있으나,
 
일본은 아래와 같이 사과는 커녕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
 
 
  


















지금도 일본의 식민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고통은 계속된다.











 

침략,식민지배 후 독일, 일본, 프랑스 및 주변국, 한국의 차이점

▲ 독일은 경제적 이익이나 손실 여부에 관계없이 지난 세대, 현 세대 모두 철저히 반성과 이를 교육을 통해 철저히 숙지시키고 있다. 주변국 눈치를 보든 아니든 나치들을 다 붙잡아 재판으로 처단하고 유태인과 손잡고 아직 못 잡은 전범들을 추적중에 있다. 

▲ 일본은 지난 세대는 물론이고 현 세대조차 교육은 커녕 국가 차원의 역사 조작과 극우화를 통해 파시즘의 향기가 다시 일어나고 있다.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식민지배한 전범들을 거의 다 풀어준데 이어 정재계로 다시 돌아와 부와 권력을 누리고 살다가 후손들에게 넘겨주고 있다. 주변국 눈치보기는 커녕 침략과 식민지배를 미화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 나치에 협력한 자는 노인 여자 아이도 예외를 두지 않았다. 자료사진     ©편집부
 

▲ 프랑스와 주변국은 나치에 부역한자들의 명단을 신문에 기사화 하고, 포스터로 만들어 붙이고, 방송에서 내보내고, 스티커를 만들어 가가호호 대문에 붙여 민족정기를 되살렸다. 또한 주변국인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는 나치 협력자에 대해선 금지했던 사형을 다시 부활시켜 집행할 정도로 용서가 없었다. 나치 협력자들의 처단 사례는 다음과 같다.
 
프랑스: 100만명 이상이 정식 재판 기소. 재판 또는 사형(최대 11만2천명) 및 징역형 선고.
          (재판 없이 즉결 처형,총살된 숫자만도 1만여명)
벨기에: 5만명 사법처리
네덜란드: 4만명 사법처리
덴마크: 1만4천명 사법처리
노르웨이: 2만명 사법처리

 
 
 

▲ 한국은 지난 세대는 지배에 익숙한 타성적 습성를 가지게 되었는데, 식민지배를 당한 여타 국가들과는 달리 식민화정책에 적극 부역한 자들을 처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아 일본처럼 자국내 잘못을 저지른 과거를 기록한 교과서를 수정하여 일본의 식민지배로 인해 발전을 할 수 있었다는 등으로 미화하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친일파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민족의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하여 같은 국민끼리 싸우도록 지역갈등과 남북분열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에 일본은 어차피 타국민을 지배했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서로 싸우게 하고 비웃음과 조소를 보내며 제2의 식민지배를 노리고 있다. 그 근거로는 한미동맹을 악용하고 한일군사협정을 맺기 위해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