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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안리원 엄마 아빠 우월유전자 그대로, 폭풍성장

김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4/05/02 [20:21]

안정환 딸 안리원 엄마 아빠 우월유전자 그대로, 폭풍성장

김경화 기자 | 입력 : 2014/05/02 [20:21]
 
▲안정환 딸 안리원     © FILA KIDS

안정환 가족 스포츠 화보 속 안정환 딸이 화제다.
 
안정환과 이혜원, 그리고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의 스포츠스타 가족들의 자연스러운 일상 화보가 화제다.
 
특히 딸 안리원은 부모의 아름다운 외모만 쏙 빼닮아 키가 크고 늘씬하며 이목구비도 뚜렷, 아빠 안정환을 꼭 닮아 훈훈한 폭풍성장을 보여줬다.
 
올해 결혼 13년차를 맞이한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는데 두 사람은 현장 인터뷰를 통해 “우리 부부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과거 이 스포츠 브랜드 광고 촬영장이었다.”고 전하며 “첫눈에 반해 그날 이후 사귀게 됐는데 이젠 두 아이들과 화보촬영을 함께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안정환 딸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딸 몇살이지?",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얼굴도 작고", "우월 유전자", "안정환 아들 딸 모두 예뻐" 등의 반응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레몬트리(LEMONTREE) 5월호와 휠라(FILA)공식 홈페이지(www.fil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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