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는 18일(목)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민 20여명을 상대로 올해 세번째 운전면허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기간은 9.18부터 10.16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4주간 으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이면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하여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이주여성은 “경찰서 운전면허교육을 받은 친구들이 강력하게 추천하여 이번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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