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인단-횃불시민연대, '18대 대선 2주기' 시위 벌여
[플러스코리아타임즈 포토뉴스=이형주기자]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며 2013년 1월 4일 대법원에 무효소송을 제기한 '18대 대선부정선거 무효소송인단' 관계자들이 18대 대선 2주기를 맞아 대법원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산발적 시위를 벌였다. 또한 부정선거에 저항해 온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 서거한 '故 이남종열사 정신 계승 단체'인 '횃불시민연대'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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