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17대 정읍문화원장에 김영수씨 당선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5/01/26 [13:45]

제17대 정읍문화원장에 김영수씨 당선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5/01/26 [13:45]
▲ 김영수씨     © 이미란 기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지난 1월 23일 제51차 정읍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김영수(1954년생,수성동)씨가 당선됐다.
 
신임원장 김영수씨는 서라벌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고 서양음악을 전공 신태인중.종합고등학교와 배영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했다.
 
한국음악협회 정읍지부 지부장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정읍지회장, 전북예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정읍경음악단 단장과 배영학원 법인 이사, 정읍검찰청 법사랑 위원 정읍,고창,부안연합회장, 정읍예사랑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원장은 “그간의 활동 경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읍문화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기존 사업들에 대한 지속적 계승과 더불어 문화콘텐츠 개발에 매진함은 물론 정읍의 문화, 역사적 자원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 역사 자원으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정읍문화원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