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미래의 자화상] 暻井. 지금은 부자의 비지니스를 반대하면 종북이 되고 범법이고 비도덕이지만 이리 물에 물탄 듯 흘려 보내고 이리 술에 술탄 듯 찍어 주다간 권력이 없는 자체로 사회적 지위가 낮은 자체로 부자가 아닌 자체로 그 자체로 종북이요 범법이요 비도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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