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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봄 나들이에는 아동용 선글라스, 고글로 자녀시력 보호를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05/07 [09:44]

강렬한 봄 나들이에는 아동용 선글라스, 고글로 자녀시력 보호를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05/07 [09:4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봄을 맞아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철이 시작되었지만 점차 강해지는 봄 햇살로 인해 주로 여름에 주로 선보이던 선글라스가 벌써부터 애용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 선글라스 선택 시에는 더욱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다.

▲     © 김사랑 기자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중요 패션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글라스는 눈 건강 보호라는 기능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알고 보면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제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유아용 선글라스의 경우 멋을 위해 모양만 생각하고 구매한다던가 노점상 등에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에게는 착용에 대한 부담감이나 불편함은 최소화 하면서도 성장기 시력보호라는 중요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아동용 선글라스를 이용토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추세 때문에 최근 이러한 어린이 아동용 선글라스 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 어린이 전용 선글라스 브랜드 헬리아가 대표적이다. 헬리아는 ANSI(미국기술인증), EN(유럽인증), AS/NZS(호주, 뉴질랜드 인증)를 받은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투과율이 약 17% 대로써 밝고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하고 렌즈 안쪽으로 들어오는 빛, 즉 난반사를 효과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아동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는 강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는 방탄소재인 만큼 물리적인 충격으로부터의 안구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이 업체는 국내 브랜드로는 보기 드물게 소아용 고글을 생산해 선보이고 있는데, 이용자들 사이에서 해외 유명 고글브랜드에 견주어도 손색 없다는 평으로 부모들에게 인기다. 프레임이 인체공학적으로 구조되어 착용감이 우수하고 어린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쉬운 구조의 착탈 기능은 특허도 받은 헬리아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헬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선글라스나 고글은 본질은 보호용구에 속하지만 멋과 스타일용도로도 신경을 써야 하는 조금은 특별한 제품 카테고리에 속해 개발 시 더욱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며 “감수성이 풍부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제품인 만큼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이때문에 국내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분야도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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