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북한의 겨울풍경
세계에서 가장 비밀에 흽싸여 있는 북한의 모습을 감싸고 있는 힌 눈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5/12/18 [00:53]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을미년의 해가 기울어 가고 있다. 북한의 소식과 풍경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러시아소리인 스푸트니크통신의 소식을 받아 독자들에게 북한의 겨울을 선물한다.
겨울이 보드라운 눈으로 된 힌 카펫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밀에 흽싸여 있는 북한의 모습을 감싸고 있다.
▲ 평양의 교통수단을 정리하는 교통경찰. 사진=스푸트니크 통신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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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도시라는 의미를 가진 평양의 마천루 '유경호텔'. 사진=스푸트니크통신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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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강 다리를 건너고 있는 사람들. 사진=스푸트니크 통신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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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강 다리를 거너는 사람들.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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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경기를 보고있는 소녀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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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향산을 배경으로 있는 사람들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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