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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변호인단, 삼성..등 관련 있는가?

이-문 변호인 9가지 의혹과 국변 배금자 변호사를 주저앉히려 한 이유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7/13 [10:45]

황우석 변호인단, 삼성..등 관련 있는가?

이-문 변호인 9가지 의혹과 국변 배금자 변호사를 주저앉히려 한 이유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7/13 [10:45]
 
 삼성은 황우석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삼성생명 자문변호사였던 문형식은 황 박사 변호사로 수임된 후인 2005년 12월, 검찰에 제출한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고소장에서, 고소인을 김선종 연구원과 성명불상자로 제한해 수사의 폭을 제한시켜 버렸고, 사건을 일으킨 최대 당사자로 거론되어 의혹을 받고 있던 미즈메디 노성일 원장과 서울대 병원 산부인과 의사이자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이던 문신용 교수 등을 고소인에서 제외시킴으로써 피의자 신분인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둔갑하게 만든 것이다.(취재보고서 9편중)
 
▲ 현 변호인단의 변호에 대해 황 박사가 법정에서 불만을 표출한 만큼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사임촉구와 변호인단에 대한 9가지 의혹에 대해서 공개 질의서를 접수시켰다.     © 플러스코리아


[취재보고서 제10편. 플러스코리아]  그렇다면 이건행,문형식 변호사가 사건 초기 검찰에 바꿔치기에 대한 고소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이 문제점이 드러나고 말았다.(고소내용에 빠진 내용에 대한 의혹)

☞ 고소내용을 미즈메디 김선종연구원과 서울대 수의대팀 권대기의 바꿔치기 의혹으로만 국한 시켰다는 점
☞ 당시 국민의 90% 이상이 제기했던 미즈메디팀 김선종과 노성일 원장의 공모여부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점
☞ 사건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고 강력한 배후로 지목되었던 노성일과 문신용 교수의 공모여부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점
☞ 줄기세포 사건을 불러일으키게 했던 데이터부풀리기와 사진조작 지시로 결국 ‘황우석은 논문조작꾼, 사기꾼’으로 불리게 만들었던 논문공저자 미국 섀튼 교수에 대한 고소가 없었다는 점


대략 큰 줄기는 이렇다. 고소장에 이러한 내용을 빠트림으로써 △ 검찰의 수사 방향을 줄기세포 ‘섞어치기’로 제한시켰다는 것 △ 현행 법리상 검찰은 고소한 내용 위주로 수사하는 것이 관례라는 점 △ 결국 현재 사건진행을 맡은 재판부도 검찰의 고소장에 의한 내용의 사실여부만 판단할 뿐이라는 점이다.

이와 같이 사건의 본질을 희석시키려 했거나 고소장에서 아예 제외 시켜버린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 의혹이 뒤따르는데, 먼저 삼성구조본이 문 변호사와 이 변호사가 황 박사와 같은 지역인 충남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것을 알고 황 박사에게 접근시켜 미리 수사가 미즈메디와 메디포스트, 즉 삼성으로 옮기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전략을 썼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이 사건의 핵심 중 한 사안이기도 하다.

그동안 진실보고서와 취재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지만, 이 사건의 몸통이 삼성이냐 아니냐 하는 의견이 분분한데, 좁게 보면 삼성이 아닌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히 여사쪽 집안인 보광창투, 중앙일보,메디포스트... 등이 거론되지만, 넓게 보면 뒤늦게 변심한 삼성이 포함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황 박사와 오랜 친분을 가졌던 삼성측에선 거대한 국제적 음모 사건에 휘말려 들까 노심초사한 반면, 삼성 이회장 막내딸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X파일 문제로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리자 황우석 카드를 버려야 하는 중대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근거로는 이,문 변호사에 대한 의혹을 파헤쳐 보면 어느정도 판단이 설 것이다.

이건행, 문형식 변호사

이,문 변호사는  사건 초기 배금자 변호사가 변론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사건 수임을 맡았다. 사건 수임 얼마 후, 황우석 박사팀이 체세포줄기세포로 인간 임상실험 전 단계인 원숭이 임상실험 성공, 분화도 성공률 높다는 안규리 교수의 발표가 있은 후 2005년 12월 19일에 황박사팀이 연구할 수 없도록 금지조치를 내렸던 바, 당연히 사건 수임 변호사라면 법률적 판결 이전이기 때문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해야 함에도 하지 않았다. 여기에 대해서 필자가 확인하려고 하자 ‘곧 할 것이다. 만일 내용을 공개하면 상대방이 정보를 알지 않겠느냐? 황 박사를 생각한다면 믿어 달라’는 등의 답변을 했으나, 결국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의 KBS추적60분 담당 PD인 문씨는 필자에게 이 변호사에 대한 자세한 증언을 했다. 지난해  2월경에 문씨와 만난 이 변호사가 ‘중앙일보 사장을 만나서 황 박사 관련 보도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는 것. 즉 중앙일보 자문변호사였다는 점을 밝혔다는 대목이 아닐 수 없고, 메디포스트의 본산인 보광그룹에 보고 하고 있었을 것으로 판단이 드는 대목이다.

또 이 변호사는 문씨에게 당시 추적60분 관련 프로그램을 모니터하고 삼성음모론을 제기했던 고준환교수의 인터뷰를 빼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황 박사의 특허가 불리하다는 보도방향보다는 여전히 유리하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증언 했는데, 이는 그가 취한 스탠스 모두가 삼성과 깊숙이 연관된 행위였다는 것을 확연히 짐작케 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황 박사에게 줄기세포 연구 금지와  석좌교수직 파면이란 초강수를 들고 나왔을 때에도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업무방해가처분, 직위해제처분취소소송’을 했어야 함에도 하지 않았고, 교수직 파면에 대해서도 교육부에만 소청을 했는데, 당시 시민과 국변은 법원에 ‘파면처분취소소송’과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동시에 진행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지만 묵살, 결국 교육부에서는 시일만 끌다가 지난해 6월경 기각  결정을 내리고 말았고, 이후 법원에 소제기를 했다지만, 이,문 변호사측에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문 변호사 담당 직원은 '황 박사 사건에서 문 변호사가 수임을 맡은 건이 없다'는 새로운 사실을 말했다. 그렇다면 서울대 교수직 파면 사건은  진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손을 떼어버려 끝나버렸는지 모를 일이다. (황 박사와 법원측에 정식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지난해 검찰 발표를 앞두고 불교계 600억원대 규모의 황 박사 후원금 출연 문제에 있어서도 필자가 이 변호사에게 ‘검찰의 발표가 곧 있을 텐데 지금 터트리는 것이 어떠한지 황우석 박사에 알렸고 의논했느냐’ 하는 질문에 그는 ‘후원금과 관련 일체 관여하지 않았고, 불교계에서 알아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아 닷컴과의 인터뷰에서는 ‘후원금 출연자가 내겠다고 한 부동산 등의 서류를 직접 받아 확인했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을 좀더 파악해 보면 불교계의 황 박사 연구지원을 발표하기에 전에 부산의 사찰주지가 제공한 땅값이 1000억 정도로 얘기했으나 실제로 현지 감정가를 파악해보면 30억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후에 양재동과 부산 모기업, 충남 사찰등 3곳은 대해서 후원하겠다고 발표한 기업은 ‘그런 사실 없다’ 고 발뺌을 했고, 충남 사찰은 근저당 등으로 효용가치가 없었는데도 5월 8일 실제로 발표 때 650억원 장도로 부풀려져 발표되었다. 이것을 모르고 황 박사가 30억원 정도라도 받게 되면 큰 약점이 될 수 있고, 또 한 번 사기꾼으로 몰아갈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다.  불교계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해 불교계 내분을 도모하고 이는 막강한 파워를 앞세운 불교계가 황 박사의 지지 및 지원을 못하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이민변호사인 박마테오 변호사(일명 P변호사)는 황 박사가 신청한 특허가 위험할 수 있다며 미국 특허청 상황을 정리해서 보도하고 한‘미간에 국제특허전쟁을 벌이면 한국이 질 확률이 많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미주 인터넷 신문인 모아미디어에 대해서 미주 중앙일보가 인수하려하자 강력 반대하던 박 변호사에게 ’황 박사 돈을 갖다 쓰라‘고 전화한 장본이다. 이는 중대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변호사가 박변호사에게 황 박사 돈을 갖다 쓰라고 말해서 박변호사가 이를 의도적으로 흘리게 만들어 결국엔 황 박사가 자신의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는 모사꾼으로 몰고자 했다는 것으로 판단 할 수 있다. 삼성을 출입하는 기자들은 삼성구조본이 어떠한 곳인지 잘 알기 때문에 이러한 기본 술수에 대해서 혀를 내두를 것이다.
 
▲ 이,문 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서린에 공개질의서를 접수시키는 협의호 관계자 . 이 변호사 사무실 직원은 "현재 황박사 변호는 이름만 올려놓고 변호을 거의 하고 있지 않아서 자신들과는 무관하다" 는 요지로 발언했다고 알려짐   © 플러스코리아



삼성이 배금자 변호사를 주저앉히고 있다?

사건 초기에 황 박사를 위한 지지단체로 출발했던 ‘황우석 지지 국민대회‘는 작년 2월 경 ’황우석 규탄 국민대회(황지국)‘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일명 황까집단으로 돌변했다. 황지국의 대표 우씨등은 필자와 함께 서울대 항의 방문 등을 하였으나, 좀 더 살펴보면 삼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건 초기 배금자 변호사에게 접근, 황 박사에게 배 변호사를 사건에 참여케하라고 강압적인 시위를 했고, 이`문 변호사를 교체하라고 요구하여 더욱 신뢰를 쌓게 만들었고,특히 검찰수사 발표 전 황 박사와 음모세력의 세 대결 속에서 결국 황 박사를 사기꾼으로 몰며 기자회견을 했던 것이다.

그는 삼성중공업 부장급 정도였고 그의 이메일은 zsamsung@xxxx를 쓰고 있었다. 삼성구조본의 파워 엘리트 집단답게 2가지의 고도의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 배 변호사가 허락도 하지 않았는데 황지국 법률자문에 배 변호사가 역할을 한다고 일방적 주장을 펼치고, 일방적으로 서울대 조사위원 고발, 특허취하 가처분 소송, 문신용-노성일 고발 등 모든 가능한 형사적 민사적인 법적토대를 취하다가 어느 순간 황까로 돌변하면서 민형사를 모두 취소 취하를 해버리고 말았다.

☞ 이들은 이·문 변호사에 대해서 황 박사에게 찾아가 변호사 교체를 주장내지 강요하였고, 이를 모르는 황 박사는 모든 것을 배 변호사가 조정 내지 지시한 것으로 알게 되었을 것이며, 이는 사람의 심리를 고도로 이용했다는 점이다. 즉 사건 초기 지연과 학연으로 맺어진 사이로서 신뢰를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신뢰하지 말아라고 하는 강요나 주장을 한다면, 신의를 지키기 위해 더욱더 방어벽을 형성 하게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즉 삼성의 프락치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메디포스트와 삼성의 음모론을 제기했던 배 변호사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도록 하여 방어벽을 형성시키는 일석 3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 변호사는 이·문 변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삼성과 메디포스트를 지목하고, 황 박사를 피해자로 규정해 대한변협 인권위를 통해 공개국민변호인단을 구성하여 언론에 홍보하고 검찰의 수사가 진실할 수 있도록 압박하자는 주장을 했다. 왜냐하면, 삼성구조본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터랑 집단이며 메디포스트 또한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의 집안으로 보광그룹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 현 정권이 개입된 사건이므로  대한변협과 공개국민변호인단을 통한 파워와 강공책을 쓰지 않으면 힘의 균형이 깨지고 말아 결국 황 박사가 고립무원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즉 배 변호사가 황 박사 수임을 맡게 되면, 진실을 밝히는데 여론화하고, 검찰 수사를 압박하고 혹 법원으로 넘어간다 해도 강력한 힘의 대결에서 선점을 차지하여 재판을 유리하게 하고 법정에서 진실을 가려 황 박사 무죄,NT-1 처녀생식 아닌 줄기세포... 왜 줄기세포 파동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밝혀내겠다는, 어쩌면 국민 프로젝트, 국민 변호인단이 황박사 사건은 음모에 의한 수구기득권세력이 국제적인 밀약을 하여 일으킨 세기적 사건이라는 것을 밝혀내겠다는 것으로, 당시 상황에서 음모측과 황박사측의 힘의 균형이 턱없이 모자란 것을 간파한 것으로, 역사적으로도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역으로 생각하면 삼성측(정권과 기업 등 통상적 호칭) 입장에서 보면, 만일 이렇게 된다면 노성일,문신용 교수등이 법적 처벌이 올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메디포스트의 행적이 밝혀지게 될 것이고 여론의 악화가 삼성쪽으로 치달을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우려를 했던 것으로 판단한다.특히 기업변호사 거의 대부분이 삼성과 관련을 맺고 있다.

이들이 가장 무서워한 부분이 배 변호사가 황 박사 사건을 맡는 것이다. 양모박사라고 소개하며 지지판을 휘젓고 다녔던 인물도 이 변호사와 삼성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휴대폰 독자제공한 것으로 통화하며, 심지어 지지시민들이 있는데 에서도 배 변호사에게 쌍욕을 해대던 무식한 사람이다. 지금은 대타를 내세워 모 단체에서 박사라고 소개하며 지지시민들에게 쌍욕과 비방과 조롱등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배금자만 주저앉히면 ‘황우석은 사기꾼‘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키포인트로 잡고 있는 것이다. 

황 박사 변호인은 지금도 이·문 변호사가 선두에 있다고 봐야 한다. 나머지 변호사들은 솔직히 지지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즉 속칭 총대를 매는 것은 이 두 변호사가 하고 있다는 말인데,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 변호사가 황 박사에게 부장 검사 정도 출신의 변호사를 영입하면 무협의를 받을 것이라며 영입하여 황 박사를 안심시켰고, 실제 황 박사는 문 변호사가 무죄를 받아냈다는 과거 전력을 생각해 신임이 무척 두터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지연과 학연을 내세워 영입하였다면서, 그들로부터  때로는 위협적인 언사도 받았고 대리인을 시켜 지지자 접촉을 하고 오로지 ‘배금자는 안돼...’라는 등식어를 만들어 사분오열 지지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인데, 삼성측의 이러한 전략은 확연히 구분된다.

☞ 검찰 수사단계에서는 이. 문 변호사(황박 지역고교 선후배)를 내세움
☞ 단체를 앞세워 황 박사에게  두 변호사를 신뢰할 수 있게 하고 배 변호사 차단함
☞ 배 변호사를 주저앉히면 대한변협도 차단됨 
☞ 이를 위해 황 박사에게 사건 무혐의 강조, 검찰 출신 변호사 영입, 이·문 변호사가 뒤로 빠짐


실제 황 박사가 일부 찾아간 지자들한테 ‘배 변호사가 수임을 맡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교TV를 이끌수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는 데, 이는 배 변호사를 음해하는 세력의 말이기도 하다. 위에서도 밝혔지만 배 변호사가 사건 수임을 맡게되면, 대한변협과 국민변호인단을 구성하여 삼성측과 맞붙어도 힘의 균형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으며, 삼성측의 법률단에 속해 있었던 이·문 변호사 행적이 그대로 밝혀지게 된다. 또한 불교TV의 케이블 방송이 아닌 공영방송을 타게 하거나 거대 언론에 진실을 밝혀 이를 보도하지 않는 언론에게 힘을 가하고 이를 다른 언론에서 터트리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하는 것인데도, 황 박사 변호를 맡지 못하게 하려는 지능적으로 지어낸 루머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이·문 변호사가 뒤로빠지고 배변호사를 비롯한 국변 출신 변호사 3~4명이 재판에 참여하고 있다는 루머 퍼트리기
☞ 황 박사에게 영외에서 국변과 배 변호사가 형사 사건에 수임을 하지 않는 대신 민사적인 부분과 문신용·노성일 등 형사적으로 고발하도록 유인(검찰 수사기록을 보지도 기록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고발하라는 것인지...민사도 무조건 깨지게 되어있음)
☞ 판사출신 변호사 영입으로 황 박사 안심시키기
☞ 진행하고 있는 사건에서 법원 판사들이 배 변호사를 싫어한다는 것 주지시키기
☞ 연구만하게 하여 법정공방에는 적극적 대처를 못하게 하는 것
☞ 지금까지도 ‘황우석 사기꾼’이라는 여론을 유지시키고 있으며, 배 변호사 영입을 적극 막고 있는 실정


이와 같이 현 변호인단은 검찰수사 초기 이건행. 문형식 변호사가 고소장으로 수사의 폭을 제한하여 결과적으로 노성일. 문신용을 향하는 예봉을 차단시켜 성공했듯이(얼마전 모 단체 학술팀으로 있는 자가 이들을 고발하면 시간만 뺏긴다고 고소고발 하지 말것을 미국에 있는 연구원이 글을 씀. 이자는 황 박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수사 발표 이후 배 변호사에 대해서 판사가 싫어하고 질 수 있다는 핑계를 대고  검찰이 기소한 부분만 황 박사가 신경쓰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문 변호사는 필자가 9가지 의혹에 대해서 제기하자 현재까지 무응답이고, 과거 ‘특허수호진실규명협의회’라는 단체에서 이를 공개 질의를 했으며, 이번 ‘나라사랑이웃사랑협의회’에서도 9가지 의혹에 대해서 공개질의서를 보냈음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는바, 이는 황 박사 수임을 맡은 변호인의 직무유기가 확실하다는 증거가 아닌가. 결과적으로 의혹이 아닌 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말았다는 점을 밝혀둔다.
 
다음은 당시 변호인단의 9가지 의혹에 대해서 필자가 의혹을 제기하고, 후에 단체 2곳(특허수호진실규명협의회(없어짐), 나라사랑이웃사랑협의회)에서  변호인단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낸 내용을 싣는다.(당사자는 아니지만, 이 변호사 사무실 직원은 '현재 황박사 변호는 이름만 올려놓고 변호을 거의 하고 있지 않아서 자신들과는 무관하다 는 요지로 발언했다고 알려졌다) 
 
 1.황 박사 특허에 대해서,

당시 변호사인단이 황 박사 특허에 대해 얼마나 노력하였으며, 정상적인 특허출원이 되었는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100명으로 구성한 ‘국민변호인단‘과 지지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특허지키기 총력전을 펼친 끝에 겨우 6월 말까지 출원하였다고 서울대측은 밝혔다. 여기에 대해서 이건행 변호사가 밝힌 중대한 점이 떠오르고 있다.더구나 특허 문제에 대해 황 박사의 변호인단 중 언론을 맡고 있는 이건행 씨는 지난 3월과 5월, ‘미국의 대형 로펌을 통하여 특허 방어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의 어떠한 로펌사와 계약을 했는지, 아니면 안했는지 지금까지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2.미국 모아미디어 사이트를 미주 중앙일보가 인수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

지난 달 황우석을 지지해서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부유출에 따른 줄기세포 원천기술 특허를 지키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미국 이민변호사 박마태오 씨 등이 운영하는 한국의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 광고 사이트 ‘모아미디어’를 미주 중앙일보가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건행 변호사는 박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황 박사 돈을 갖다 쓰라’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명도 없다. 

 3.노성일, 문신용 등은 속 빼놓고 김선종만 고소한 것에 대해서,

노성일,문신용 등을 고소해서 피의자 신분에서 강도 높게 수사를 받게 되면 그 전모가 확실히 드러날 것임에도, 황 박사의 당시 변호인단 이건행, 문형식 변호사는 왜 김선종 한 사람만 고소했는가. 왜 노성일, 문신용 등은 고소하지 않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해명도 없다. 

 4.황 교수 직위해제 및 황우석팀 연구중지에 대하여,

황우석 팀이 사람의 임상실험 전 단계인 원숭이 실험에서 작년 10월 의문의 화재 사건으로 실험용 원숭이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의 속에서도, 노성일 기자회견, MBC ‘PD수첩’이 엄청난 위력으로 황우석을 죽이려 했어도, 황우석 팀은 연구를 계속해서 작년 12월 10일 경 원숭이 실험 성공, 분화도 성공 중, 인간에게 임상실험 조만 간 가능, 이런 획기적인 발표가 나오자 서울대 측은 황 박사를 직위해제, 황 박사 팀의 연구를 중지시켜 버렸다. 그렇다면 당연히 당시 변호인단은 판결이나 확정도 되기 전이기 때문에 직위해제와 연구중지에 대해서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업무방해가처분, 직위해제처분취소소송’을 통해서 황우석팀이 연구를 계속하게 했어야 했는데도, 의도적 방치 내지 어디로부터 지시를 받고 하지 않았는지,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 한마디 해명이 없다.(참고 이 변호사는 4월 지지단체장과의 대화에서 황우석 연구실이 폐쇄된 적이 없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연구중단과 폐쇄라는 애매한 말로써 호도하는 변호사인가?) 

 5.서울대 교수직 파면에 대하여,

서울대에서 일방적으로 황우석 박사의 교수직 파면을 당했을 때, 당시 지지시민과 국민변호인단은 교육부에 소청심사만 할게 아니라 법원에 파면처분취소소송과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해주어야 한다고 요구했음에도 왜 교육부에만 했는지, 아직까지 해명이 없다.  

6.황 박사 연구에 따른 후원금 출연에 대해서,

이건행 변호사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기 직전인 지난 5월, 불교계에서 600억 후원금 출연에 대해서 언론사를 끌여 들였다. 이는 본 기자도 4월 달에 제보를 받고 추적하던 중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의혹을 캐던 중, 발표가 있었다. 검찰의 발표가 곧 있을텐데 지금 터트리는 것이 어떠한지 황우석 박사에 알렸고 의논했느냐 하는 본기자의 질문, 그는 ‘후원금과 관련 일체 관여하지 않았고, 불교계에서 알아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아 닷컴과의 인터뷰에서는 ‘후원금 출연자가 내겠다고 한 부동산 등의 서류를 직접 받아 확인했다’는 내용이었다. 후에 밝혀 졌지만, 후원금 출연은 처음부터 후원자들, 즉 기업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들고 나왔고, 모사찰의 경우 제3자로부터 저당 잡혀 있어서 효용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왜, 무슨이유로 이러한 언론 플레이를 해야만 했을까 하는 의혹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명이 없다. 

 7.이건행사무실 개소식과 황박사 연구에 있어서 언론플레이에 한 점에 대해서

이건행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 이전과 관련 몸 담고 있는 법무법인 ‘서린’에서 황우석 박사를 초청한 것도 좋지만, 사무실 개소식에 언론인을 황 박사 모르게 불러 황 박사가 얼굴이 침체해지고 입장이 서지 않는 낭패를 당하게 유도하게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왜, 무슨이유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도 해명이 없다. 또한 6월 하순경 이건행 변호사는 ‘황 박사가 7월초 연구재개를 한다’라고 대대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벌였다. 그러나 황 박사는 현재까지 연구재개는 커녕 동물복제 연구를 일부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해야만 했는가?

8.검찰조사 기간에 올바르게 변호했는가에 대해서,

당시 변호인단은 황우석 박사의 고소인 대리인으로서 검찰에 출석하여 적극적으로 고소건을 수행하고 증거조사를 요청하고 유리한 참고자료를 제출했는가. 황 박사가 73일간 조사를 받았다는데 과연 몇 번이나 출석하여 고소인의 대리인으로서 정당한 변호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 또한 황우석 박사는 피의자 신분이었다 .여기에 대해서 당시 변호인단은 피의자 신분인 황 박사의 변호인 자격으로 수사 때마다 입회를 해서 황 박사에게 유리한 참고자료를 제출하고, 피의자인 황 박사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인권침해(이 부분은 나중에 밝히겠음)가 있을 경우 이를 지적하고, 차후에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강력히 항의하고, 그래도 한다면 모든 국민에게 알려야 하고, 검찰에게 증거조사를 강력히 요청했어야 하는데도,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이 없다. 

9.검찰 수사결과발표 후 반박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검찰의 수사결과가 미흡하고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변호인은 즉각적으로 이에 대한 검찰에 대한 반박기자회견을 했어야 상식과 원칙에서 옳은 것이다. 황우석은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국제적인 사건이며, 우리 민족 역사이래 초유의 사건인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황우석 사건은 개인 사건으로 비하했는지 몰라도, 검찰 발표 하루 전날 이 변호사는 제주도 바닷가를 찾았고, 문 변호사는 산을 찾았다. 왜 그랬는지 후에 밝혀질 부분이지만 한마디 해명이 없다.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단호한 입장표명이나 기자회견을 했어야 했다.그렇지 않아도 특정언론과 특권층이 저지른 ‘황우석은 사기꾼’이라는 인식이 잡혀 갈 즈음인데, 또 일부 위장 지지자들은 지지자의 힘을 분산하기 위해 혈안이 된 시점에서, 순수 지지자들에 혼란을 부추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황 박사와 변호인단은 반박기자회견을 했어야 옳았던 것이다. 지루하게 끌고 온 검찰의 수사도 못마땅하지만, 실오라기 같은 희망으로 검찰에 대한 반박기자회견을 기다렸던 전 국민들과 적극적 지지 시민에게, 극도의 배신감에 휩싸이게 만든 원흉이 되지 않기 위해서도 떳떳이 국민 앞에, 지지자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07/07/13 [13:11] 수정 삭제  
  위 기사를 꼭 박사님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동시에 현변에게 꼭 사임요구와 해명을 요구해야 합니다.
공판전까지 해외로 뺑뺑이 돌리고 있는 것 같군여.
박사님과 연락되는 방법이 없나요 누구?
수민 07/07/13 [16:39] 수정 삭제  
  리기자님의 진정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었지요 힘드시더라도 함께해 주세요 박사님도 마음만 있지 어려우신 관계로 성원만 하고 계실 겁니다...어렵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hanrasan 07/07/13 [16:41] 수정 삭제  
  도저히 변호인이라고 부를 수가 없군요. 그래도 현변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억지로 해주자고 하는 지지자들은 박사님을 살리고자 하는 겁니까? 죽이는데 동조하고자 하는 겁니까?
환자의 동맥을 끊어놓은 의사를 보면서도 그대로 구경만 하고 있는 지지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수술실에서는 의사가 환자를 죽이고 있는데, 병원밖에서 사고낸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사고를 안 낸 시점으로 복귀시켜 달라고 억지소동 부리고 다닙니까?
그것도, 의사를 바꾸자고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회유하고 협박해서 말이죠...

이제 더이상 밖으로 쓸데없는 짓을 하고 돌아다니지 말고 의사를 바꾸어 소생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여 봅시다.
그래도 변호인단 교체에 힘을 모으지 않는 자들은 분명 목적이 다른 곳에 있다고 확신해도 될 것 같군요.
경기 용인 07/07/13 [21:15] 수정 삭제  
  변호사가 이 정도라니, 모든게 의혹 속에 묻혀져 있었다는 사실인데...
그러니 지지자행세를 하는 자들이 내부를 보도하지 마라/문신용등만 보도하/잘하고 있느변호사 건들지 마라.....
호랑말코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양의 탈을 썼답니까?
에효~~~~~~~
진실된 기사 잘 보앗습니다
핑크 07/07/13 [23:25] 수정 삭제  
  현변의 정체는 거듭 확인된 것입니다.
변호인단 교체에 올인하지 않는 지지자는 목적이 순수하지 않음을 확신합니다!!!
눈팅 07/07/14 [09:50] 수정 삭제  
  삼성공화국에 의해 철저하게 농락당한 거지요. 자신의 아둔함으로 인해 국민들까지 농락당하도록 만든 겁니다.
정부도 어차피 삼성의 잔치집 아닙니까?
황박사가 알고도 동조한 건지 너무나 아둔해서 당하고 있는 건지는 미스테리로군여.
정부로부터 연구에 대한 특혜를 받고, 삼성측으로부터 바분원숭이등의 은혜를 입은 사실로 인해 황박사 품성으로 미루어 볼 때, 이들의 뜻을 감히 거부하고 저항할 생각을 하지 못해 여기까지 오고야 말았다고 짐작되는군요.
그러나 황박사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부의 특혜, 삼성의 배려, 그런 것들이 모두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이란 사실을...
물주는 국민인데 그들은 가만히 앉아서 생색만 낸 것을, 황박사는 물주의 은혜를 간과하고 모사꾼들에게 감지덕지하고 꼼짝못한 겁니다.
아이고 07/07/14 [11:40] 수정 삭제  
  놈들이 정치판에 기웃대다가 재수좋게 자리 차지하고, 기본 상도도 모르는 천박한 놈들이 장사를 해처먹다가 근본없는 정치가놈들과 머리맞대고 협잡질을 해서 배불리고 기업체랍시고 공룡만하게 거대하게 부풀려서는 온국민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피고름 짜내고,
나라의 근간이 되는 농업과 교육까지 작살내고 뿌리채 흔들어대고...
돈이 된다 싶으면 눈이 벌개져서 덤벼대는 국제사기꾼들까지 끌어들여 국민들을 농락해대고.....
천하에 못난 놈들이, 지들 배하나 불리자고 온나라 뒤엎어 버리고 국민들을 구렁텅이로 빠뜨리는군.
이런 놈들 때문에 우리의 어머니들이 물건너 왜놈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정액받이로 수모당하다가 한맺힌 삶을 마감하게 만들지를 않나,....
생사람으로 끌려가서 마루타가 되어 벌레만도 못한 생체실험을 당하게 만들지를 않나...

저 천박하고 드러운 근성을 가진 놈들을 도대체 어이하면 좋을꺼나......온국민의 시름과 눈물이 산천을 뒤덮는고나.....
변호사못된게한이다 07/07/14 [15:45] 수정 삭제  
  놀라운 사실입니다.
박사님 변호사들이 저토록 철저히 위장하고 있을 줄,,,욕이 나온다 시벌놈들아~~
무엇땜에 얼쩡거리며 있냐? 지지자들한테 그렇게 욕들어 쳐먹고도 어물쩡 넘어가고 위장들시켜 매명들시켜 집중공격하게 하는 시벌놈들아~ 니들이 변호사냐?
하는 짓은 매명궁물 족속들이나 하는 짓하고 똑같네.
이럴줄 알았으면 변호사나 할 것을...하는짓이 개좉ㅌ다.시벌넘들아~~
이건행 문령식 니 두넘부터 명에 못살줄 알아라...허벌스런 새끼들...
윤복현 07/07/15 [17:27] 수정 삭제  
  ▲ 이,문 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서린에 공개질의서를 접수시키는 협의호 관계자 . 이 변호사 사무실 직원은 "현재 황박사 변호는 이름만 올려놓고 변호을 거의 하고 있지 않아서 자신들과는 무관하다" 는 요지로 발언했다고 알려짐 ---> 사무실 직원이 아니고 이건행변호사 사무장이 직접 한 발언입니다(사무장 왈,이름만 올려놓았을 뿐 현재 거의 황박사변호활동을 하지 않고있다)..사무장의 발언에 대해 방문했던 저는 "그렇다면 현재 황박사변호을 거의 하고 있지 않다는 법무법인 이건행변호인단은 황박사이름을 이용하여 변호활동을 하는거 아니냐!황박사에게 당장 사임계를 제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괴롭힐놈 명단 07/07/16 [16:53] 수정 삭제  
  찰거머리같은 것들 같으니라구~!!!
황박사 해외로 보내면 국민들이 체념하고 잊어버릴 줄 아나부지? 요즘 국민들이 어떤 국민들이냐? 건행,형식이놈들 이상으로 똑똑한 사람들 천지 빼까리야~
지금은 긴가민가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아서 그렇지, 공판 끝나고 황박사 해외로 쪼까내면 그때부턴 국민들 눈에 불켜고 느그는 제명에 못살게 만들줄 알아라. 촛불잔치를 매일마다 교대로 해불란다.촛불공장 돈 많이 벌게나 해주지 머~
두고두고 괴롭힐 놈 많네~~~~~ 노무혀이...정명희,정운찬,노정혜,김선종,류영준,이유진,노성일,용문신,새튼,이건행,문형식,검사놈,황인방,풍뎅이,강구철,빅,머큐리,곧은길,동방,삐삐,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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