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역사의 반역> 저자 박인수 특강 "CHINA가 조선이다"영연방세력 등 서구세력이 어떻게 조선을 해체·멸망시켰는지 증명해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대조선 역사재단·역사학회 설립 1차 특별강의’가 지난 1월31일 종로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재야사학자 및 강단사학자, 역사연구가와 ᆞ학생 시민이 참석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한민족의 웅혼하고 위대한 기상에 대해 특별강의를 했다.
첫 번 째 특별강의에는 ‘<역사의 반역>, <대조선>’ 저자 박인수 선생은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중공대륙과 유라시아 지역을 수 십 년 동안 직접 탐방하여 사서와 여러 자료를 수집한 ‘CHINA가 조선이다’ 주제로 조선말기 조선에서 사실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고, 시카고 만국박람회 개최에서의 조선의 지위와 영연방세력 등 서구세력이 어떻게 조선을 해체·멸망시켰는지를 증명해 보였다.
이날 스탭진으로는 영상촬영에 강동진·이성민 기자, 김남건 PD, 빔프로젝트 등에는 김종문, 박충희, 한영수씨가, 리복재 한겨레대연합 상임대표가 사회자를 맡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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