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조선·역사의 반역> 저자 박인수 특강 "CHINA가 조선이다"

영연방세력 등 서구세력이 어떻게 조선을 해체·멸망시켰는지 증명해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2/10 [16:04]

<대조선·역사의 반역> 저자 박인수 특강 "CHINA가 조선이다"

영연방세력 등 서구세력이 어떻게 조선을 해체·멸망시켰는지 증명해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2/10 [16:04]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대조선 역사재단·역사학회 설립 1차 특별강의’가 지난 1월31일 종로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CHINA가 대조선이다>, 특별강의 박인수 선생     ©이성민 기자

이날 재야사학자 및 강단사학자, 역사연구가와 ᆞ학생 시민이 참석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한민족의 웅혼하고 위대한 기상에 대해 특별강의를 했다.

 

첫 번 째 특별강의에는 ‘<역사의 반역>, <대조선>’ 저자 박인수 선생은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중공대륙과 유라시아 지역을 수 십 년 동안 직접 탐방하여 사서와 여러 자료를 수집한 ‘CHINA가 조선이다’ 주제로 조선말기 조선에서 사실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고, 시카고 만국박람회 개최에서의 조선의 지위와 영연방세력 등 서구세력이 어떻게 조선을 해체·멸망시켰는지를 증명해 보였다.

 

이날 스탭진으로는 영상촬영에 강동진·이성민 기자, 김남건 PD, 빔프로젝트 등에는 김종문, 박충희, 한영수씨가, 리복재 한겨레대연합 상임대표가 사회자를 맡아 이끌었다.

▲ 강사의 열강에 동참한 인사들     © 이성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