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임동규 전 국회의원, 서울 강동(갑) 김충환 후보 지지방문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09:38]

임동규 전 국회의원, 서울 강동(갑) 김충환 후보 지지방문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3/07 [09:3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성민 기자] 서울시의회 의장과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동규 전 의원이 5일 새누리당 강동(갑) 국회의원 후보경선을 앞두고 김충환 예비후보 지지와 함께 이번 경선이 아름다운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충환 후보의 지지선언은 지난 2월19일 강동구의회 김용철 현 부의장과 박재윤 전 부의장, 2월20일 새누리당 강동(갑) 당원협의회 여성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임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삼익1차 상가 304호 김충환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고 “당원의 화합과 단합, 강동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후보 경선이 가장 아름답게 진행되어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전 의원은 이어 “김충환 후보도 최선을 다해 후보 경선에서 선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강동의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고, 김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임 전 의원의 김 후보 사무실 방문에는 강동구의회 김용철 부의장과 박재윤 부의장, 조상원 전 시의원, 김종희 전 구의원, 김재환 전 구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