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역사특강 지명선 선생 "대조선은 동물의 왕국이었다"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3/23 [20:46]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지구조선사연구회 지명선 회장의 “대조선은 동물의 왕국이었다”에 대해 특별강의한 영상을 보도한다.
사서에 기록된 내용을 근거로 동물들이 대조선 강역 어디에 살고 있었고 현재는 어디에 서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 특별강의하고 있는 지명선 선생 © 이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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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로 ‘대조선 역사재단·학회설립 특별강의’가 지난 1월31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종로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 강의장에서 8차까지 이어지며 강의내용을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있다.
재야사학자 및 강단사학자, 역사연구가와 ᆞ학생 시민이 참석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한민족의 웅혼하고 위대한 기상에 대해 특별강의를 청취하면서, 강의 후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를 했다.
스탭진으로는 특별강사진을 비롯해 영상사진촬영에 김남건 PD와 참석자, 빔프로젝트 등에는 김윤근선생과 정한섭선생, 사무총무에는 박충희선생과 임서인선생, 사회에는 한겨레대연합 리복재 상임대표와 강병규 선생이 맡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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