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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특강 '아세아와 아메리카 분리시점, 북해는 왜 쏟아 졌나?'

한반도와 만주를 정확히 알아야, 17세기 후기 대지진 기상이변으로 해협생겨나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4/19 [15:23]

대조선 특강 '아세아와 아메리카 분리시점, 북해는 왜 쏟아 졌나?'

한반도와 만주를 정확히 알아야, 17세기 후기 대지진 기상이변으로 해협생겨나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4/19 [15:23]

 

▲ 특별강의 하고 있는 한조선 선생     © 이성민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대조선 역사재단 학회설립 특별강의가 11회째를 맞고 있다. 9차 특별강에서 한겨레대연합 한조선 선생은 '아세아에서 아메리카는 언제 분리되었나? 북해는 왜 쏟아졌나?'에 대해서 열강을 했다.

 
한 선생은 1600년대 후기 통주운하 일대에 발생된 두 차례의 대지진과 기상이변으로 아세아와 아메리카가 분리(현재 베링해협)되었고, 당시 대지진 등으로 통주운하 일대에 북해의 바닷물이 쏟아져 주변이 침식당해 해협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고지도와 여러 사서로 증명해 보였다. 특강 영상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대조선 역사재단·학회설립 특별강의’가 지난 1월31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종로 피카디리극장 6층 청수장 강의장에서 11차까지 이어지며 강의내용을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있다.

 

 

 

재야사학자 및 강단사학자, 역사연구가와 ᆞ학생 시민이 참석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한민족의 웅혼하고 위대한 기상에 대해 특별강의를 청취하면서, 강의 후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를 했다.

 

스탭진으로는 특별강사진을 비롯해 영상사진촬영에 김남건 PD와 참석자, 빔프로젝트 등에는 김윤근선생과 정한섭선생, 사무총무에는 박충희선생과 임서인선생, 사회에는 한겨레대연합 리복재 상임대표와 강병규 선생이 맡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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