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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쭈꾸미의 달인 나는 전설이다 - 김효석(정이품 쭈꾸미) 대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08/25 [19:01]

<인터뷰>쭈꾸미의 달인 나는 전설이다 - 김효석(정이품 쭈꾸미) 대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08/25 [19:0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전국 46개의 맛집 체인 사업으로 탄탄한 성공을 이루어 낸"정이품 쭈꾸미"의 김효석 대표와 금일 8월 24일 수요일 인천의 중구 "정이품 쭈꾸미" 동인천점에서 즐거운 단짝 친구들과의 소박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친서민적 메뉴와 정감있는 그의 직원 가족들과의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 그만의 소탈한 맛집사업 경영 철학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 남녀노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요식업 맛집 체인업의 제2의 백종원으로 요식업계에 소문이 난 김대표는 젊고도 패기있는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학창시절 인천 용현동의 명문 "인항고 제1회"졸업생으로서 학창시절의 그는 평상시 차분하고 조용한 성품의 모범생 출신이다. 

 

어린 시절 워낙 가난했던 터라 도시락에 계란을 싸오는 친구들이 부러웠다고 그는 본지의 기자에게 덤덤히 말했다. 

 

"윤기자 난 어린 시절 특별한 날에만 계란을 어머니께서 밥 밑에다가 정성스럽게 깔아 주셨고, 그래서 그날은 너무도 행복했었어.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도 계란 요리를 그때를 생각하며 아주 많이 좋아해." 라고 그는 진솔하게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이제껏 국내 전국적으로 체인 확장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차후로는 태국과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현지에도 한류 요식업 진출의 착수단계에 이르렀지'라고 전했다.

 

기자는 그가 자수성가하여 성공한 친구여서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리더로서의 그가 가족적인 직원들과의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에 편하며 좋았고, 보고 싶은 친구들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 그리고 배달 직원들의 식사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그가 성공한 이유를 단시간 내에 간파할 수 있었다.

 

그는 "앞으로 외식업 시장은 무궁무진해. 융복합 경영방식의 창의적 경영을 통해서 차후 "맛집경영"과 "자동차 복합서비스"를 가미한 새로운 방식의 기획 및 사업 추진을 통해서 현재의 대한민국 요식업을 평정하고 싶다고 그의 꿈을단짝 친구들과 나누었다. 

 

 

현재의 친서민형 맛집 요리사로서의 내공을 더욱 키워서 한식 세계화에 일조함은 물론 "자신의 분야의 전설"이 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에 찬 꿈을 조곤조곤 단짝 친구들과 나누었다. 

 

그리고는 개인적으로도 함께 했던 학창시절의 단짝친구들에게 쉼터같은 친구가 되고 싶다고 그의 담백한 우정을 과시했다.소중한 친구가 찾아와서 쉬고, 묵는 집이 자신의 집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본지의 기자와 함께한 일행 친구를 살갑게 챙겼다. 무엇보다도 젊고 패기있는 그가 아름다운 이유는 성공해서이고, 이에 자만하지 않고, 늘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때문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전 직원을 자신의 친가족처럼 섬기는 모습, 친구들과 가족을 꼼꼼히 정성스럽게 챙기는 모습,그리고 가장 중요한 열정, 끝으로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촉수를 시종일관 견지하며 항상 연구하는 요리사로서의 성실한 모습으로 분석해 보았다.

 

또한 김대표는 사회적 의무, "노블리스오블리주"에 근거한 일종의 도덕적 책무를 지향하는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건전한 사회적 환원의 꿈을 친구들에게 고백했는데,그는 "우리 사회에 억울한 범죄피해자들이 참으로 많은데 이들이 범죄피해로 인해 이들을 변론할 수 있는 변호인 후원 활동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보급 봉사활동을 아무도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하고 싶다고 단짝 친구들만 모인 자리에서 살짝 나누었다.

 

그의 사업적 번영과 국가적 기여를 우정으로 응원하며 그의 꿈이 실현되는 것이 본 기자의 기쁨이자 행복이 될 것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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