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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거행된 '제주한라산 개천대제', 해를 품은 용의 형상 나타나
太元甲子 上月 三日 神市開天 國泰民安·平和統一·天符思想
 
임진미 편집기자

 

▲ 한라산 개천대제에서 한강수예술제보존회(원장 이정민) 국악민요단원들과 본지 상임고문 박종호 선생(뒷줄 중앙)과  삼선문화연구원(원장 김경수. 오른쪽 윗줄 끝)과 본지 리복재 명예회장(앞줄 중앙)과의 기념사진     © 임진미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진미 기자] 지금으로부터 5913년 전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나라를 건국하고 하늘에 알렸던 개천대제가 제주 한라산에서 최초로 거행했다.

    

태원갑자 상월 삼일 개천대제( 太元甲子 上月 三日  開天大祭)를 기리기 위해 민족연호인 단기 4349년 11월 2일 제주 한라산백록담 기슭 산천단에서 삼선문화연구원(원장 김경수)이 주최하고 (가)대조선역사문화재단과 플러스코리아의 후원으로 국태민안(國泰民安)·평화통일(平和統一)·천부사상(天符思想) 등 3대 슬로건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제의 행사는 하루 전인 11월 1일에는 제주 벤처마루 10층 백록담홀에서 한조선 선생의 개천절의 기원과 유래 및 문화풍습에 대한 포럼과, 한강수예술단의 전야제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천일인 2일에는 산천단에서 천헌·지헌·인헌 제주와 민족의 지도자 박종호 선생의 고유문(告由文)과 고천문(告天文)을 낭독했으며, 천부경 천무, 선녀무, 화관무, 남도민요, 살풀이춤, 한량무, 진도북춤, 소고춤, 회향식(보렴) 등 다양한 국악민요 향연이 펼쳐졌다.

    

▲ 용의 형상을 띈 구름이 해를 품은 상황. 사진=황태환 선생     © 임진미 기자

 

특히 개천일에는 하늘에서 용의 형상을 닮은 구름이 해를 품는 상황이 연출돼 참석자들의 감동과 감탄을 자아냈으며, 또 이날 행사에서 각자가 삼육대례(큰 절 일례에 3번, 두례에 6번, 삼례에 9번 절하는 개천제 재현)으로 예를 갖춘 후, 제주에서 최초로 거행된 개천대제에 대한 느낌 등을 강론으로 감개무량함을 전했다.

 

또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염원한 남북평화선언문은 홍익사상연구원 박진우 이사장이 낭독했다.

    

다음은 이날 제주를 맡은 민족지도자 박종호(95세) 선생이 낭독한 고유문-고천문의 전문이다.

 

告 由 文

大皇祖(대황조)이어 배달국 國祖 居發桓 桓雄天皇(국조 거발환 한웅천황)이시여 天子子孫(천자자손)인 桓雄天皇(한웅천황)의 후손들이 이곳 제주도 한나산 기슬 산천단에서 開天節(개천절)을 맞이하여 民族(민족)의 宿怨(숙원)인 國泰民安(국태민안),平和的(평화적)인 南北統一(남북통일)을 祈願(축원)합니다.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주도 한나산 산천단에서

 

▲ 용의 형상을 띈 구름이 해를 품은 상황. 흑백사진=황태환 선생     © 임진미 기자

 

 

告   天   文

-통일조국의 미래  평화선언-

    

대황조(大皇祖:한배검)님과 역대 국조 단군님들이시여!

오늘은 5913(BC3898)년 전 무량수무량광불아미타(無量數無量光佛阿彌陀)

부처님이시기도 한 배달국의 국조이신, 거발환 환웅천황(居發桓 桓雄天皇)께서 개통천문 개벽천지(開通天門 開闢天地) 한울 문을 여신 개천절(開天節) 날 입니다. 

    

오늘 개천절 날은 일직이 5913년 전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시(神市)에 배달국을 건국한 날 이기도합니다,

    

또한 단군왕검께서도 이 개천절 날을 택하여 하늘에 천제를 올리고, 제위에 오르시어 조선을 개국한 날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0월3일 개천절은 백두산천지 가에서 수행을 하시던 아미타 부처님이기시도 한,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개천하시여 “천지인 일체의 진리를 터득” 한없는 빛으로서 혜안(慧眼)이 열이고 대각대통(大覺大通)하시여, 천상(天象)을 보시고 천문(天文)을 관통(貫通)하신 개천(開天)의 날, 이기도합니다.

    

오늘의 개천절에 관한 유래도 이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0월3일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시에 배달국을 세우신 날로, 배달국 백성들은 1565년간이나 그 날을 기리었다고 합니다.

    

10월3일 개천절 날은 천통(天統)을 이어 내려오는 천손자손인 우리 한민족에게만 있는 유일한 명절입니다. 이는 전 세계 인류문화사상 우리에게만 주어져 있는 역사적 의미가 큰 명절입니다.

조상과 하늘이 내려주신 유일한 명절로 조상과 하늘의 은덕을 기리고 감사해야합니다.

    

명호(鳴呼)라 이이제이(以夷制夷) 통한의 분단 70여년 쇄 말뚝 철조망 걷어 주시고, 동족 간의 반목과 대립 살상과 살육을 막아주시옵소서.

    

현하 조국의 운명은 누란지세에 백척간두에서, 신음하고, 조국은 저들 강대국들의 의해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토는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역 미. 소의 이념적 대립과 ‘냉전의 산물’ 이제는 미국과 중공의 패권 다툼, 그 중심권의 있는 미국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분단의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강대국 저들은 전략적 차원이고 우리는 죽고 사는 생사의 문제입니다.

    

북핵문제는 핵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북.미 간의 해결해야합니다.

다른 나라는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핵을 해결할 능력도 없고” 우리가 해결할 입장이 못 됩니다. 이제는 그만 휴전협정을 끝내고, 북미간의 평화협정이 이루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상과제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입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우리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우선입니다.

    

민족자결권의 입각해 끊어진 혈육을 다시 있고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루도록 전 민족적인 각성을 촉구합니다.

    

통일 후에는 홍익인간의 통일헌법을 만들어 새로운 질서 국제사회의 평화적인 중립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이루도록 바랍니다.

    

오늘의 현실의 대해 당초 분단 책임국의 하나인 현재로선 그래도 소위 혈맹국인 미국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적극적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안정과 평화를 위해 우리의 소원 평화적인 남북통일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다만 그러한 지향성에 우리의 태도가‘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불안과 불확실한 태도가 있어서는 아니 되고, 우리의 통일조국은“스위스처럼 주변국들이 중립지대로 보호해주는 피동적인 중립국”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배달국과 고조선의 통치이념인 홍익인간이념에 의거한 세계평화의 의연(毅然)한 중추국이며 중립국으로 높은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는 중추적 국가로서의 역할과 국제간의 신임을 얻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주변 강대국들의 오만한 패권주의와 불량한 국가들이 이웃하여 호시탐탐 이웃을 괴롭히는 침략의 그 근성을 제거하고, 세계평화의 중추국 으로서, “동북아의 평화의 주역으로서 평화와 안정 ‘새로운 질서’세계평화와 국제사회”의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제 오늘의 개천절을 맞이하여 우리겨레 천부사상(天符思想)에서 발아(發芽)한 홍익인간이념 황백전환기 백산대운(黃白轉換期 白山大運) 인류평화와 도덕적 가치 새로운 질서 ‘동방의 등불 다시 밝힐’ 역사의 분기점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시대적 요구에 따라 풍운의 뜻을 품고 미래의 지도자들이 이 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질서 동방의 등불 다시 밝힐 천년의 빛  조국통일 우리의 소원 국태민안 민족의숙원인 평화통일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곳 한라산에서 개천절을 맞이하여 통일조국의 미래 평화선언을 선언합니다.

    

장소: 제주도 한라산  

시일: 開天 雄紀 5913(단기 4349년. 서기2016)년 ‘음력 10월3일 開天節’  

한얼 역사정신 선양연합 총재  일손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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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3 [15:59]  최종편집: ⓒ 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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