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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엽]신정역세권시프트추진준비위원장 - 일문 일답 -

임진미 기자 | 기사입력 2016/11/29 [20:11]

[최종엽]신정역세권시프트추진준비위원장 - 일문 일답 -

임진미 기자 | 입력 : 2016/11/29 [20: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진미 기자]

 

양천구 신정역세권 시프트사업은 7월 12일 사무실 개소 후 주민동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갈등을 격고 있다. 그러나 지난 11월 3일 개최된 주민토론회를 계기로

활력을 찾고 있는 신정역세권 시프트 추진 준비위 최종엽 위원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들었다.

 

• 주민 일부가 심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가?

 

  <위원장>

  -반대에 이유 있다고 본다. 재개발의 문제점을 역세권시프트 사업과 혼동하는데서 오는

   당연한 염려와 지역정서를 파악하지 못한 나의 부덕함이다. 앞으로 주민여러분들과

   이해의 폭을 좁히고 갈등 요인은 발전의 디딤돌로 삼아 반대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모든

   분들의 재산적 이익은 물론 마음까지도 아우른다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 역세권 시프트 사업과 재개발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위원장>

  -노후화된 건축물을 정비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은 같다 시프트사업은 서울시에서

   청년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한 역점사업이다 보니 사업 속도가 빠르며  용적율이 높고 비례

   율 또한 150% 정도로 지역 내 토지주의 혜택이 큰 사업이다.

 

 • 토지 종상향은 재개발에서는 없는 내용인데 어떻게 추진되는가.

 

  <위원장>

 -최근 전세 값이 가파르게 치솟아 청년들이 서울외곽으로 빠져나가고 있어 서울시에서는

  이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 건설시 청년장기전세주택을 반영하는 전제로 특정

  역세권에 한정하여 2종 3종 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시킨다.

 

 -2.3종이 준주거지가 되면 토지가 및 주택가가 오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재산증식에

  기여 한다. 

 

 • 동의가 '종상향 동의' 와  '사업인가 동의'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되는가?

 

 <위원장>

 -현재 동의는 토지 종상향 동의이다. 주민 67%의 동의에 의해 준주거지역으로 토지종상향이

  이루어지며 현재 7층까지의 건축 규제가 23층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같은 평수에 더 많은

  아파트를 지어 일반분양 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크다.

 

 -동의가 끝나면 사업추진에 대한 동의를 별도로 받으며 75%의 동의에 의해 사업이 추진

  된다. 기존용적율 250%에서 최고 500%까지 받을 수 있으며 완화되는 용적율 <약250%>

  의 1/2 은 서울시 청년주택을 지어 서울시에 표준건축비로 매각하고 1/2은 주민 몫으로

  일반분양 수익이 된다. 이것이 재개발과의 차이점이고 강점이다.  

 

 • 빌라의 평균 대지지분은 7~8평에 불과한데  입주시 분담금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위원장> 

  -경제논리로 생각하자, 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67%동의에 의해 종상향이 되면 공시지가와

   감정평가가 달라진다. 당연히 집값이 오르는데 이때 집을 매각하고 더 큰 평수로 갈 수 있다.

  

  -관리처분 및 이주 분양 단계에서도 같은 방법을 선택 할 수 있다. 그러나 입주단계와

   입주 후 약 1년까지 갈 수 만 있다면 최고의 수익이 가능 하다.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것이

   최선이겠으나 차선책으로 재산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건축 기간 중 이주비와 전세자금은 어떻게 되며 공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

 

<위원장> 

 -이주비는 감정평가의 60% 정도가 무이자로 지급된다. 불편하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우리

  모두의  재산가치 상승 기회로 보면 불편도 행복이 될 수 있다.  공사기간은 30개월 정도가

  소요 될  것 으로 본다. 

 

새로 건축하는 주택 2곳은 어떻게 되는가. 

 

 -좋은 지적이다. 새로 집을 짓는 분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많이 불편 하실 줄 안다 그리고

  송구스럽다, 그러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신정동 일대를 돌아보면 난개발로 되어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재산가치의 저평가와 지역

  이미지 면 에서 불이익을 보고 있다.  

 

 -또한 우리 946. 947번지 일대에 신축 주택 몇 채 더 건립 되면 노후도에 걸려 개발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따라서 금번시프트 사업은 토지주 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하늘이

  주신 기회라 본다.    

 

사업 비전에 대해 말해 달라

 

 <위원장> 

 첫째는 쾌적하고 편리한 아파트,  최고시설을 갖춘 현대식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 이다.

 둘째는 건축물도 좋아야 하겠으나 주민들이 행복한 아파트 사람 냄새나는 아파트가

 중요하다.다.

 

- 우리는 층간 소음이 일으키는 끔찍한 뉴스를 접한다. 이웃이 죽어가도 모르쇠 하는 인간성

  상실도  본다. 

-따라서 이웃이 함께하는 커뮤니티공간을 설계에 반영하여 이웃사촌을 회복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은 연세드신 분들이 많다. 해서 옥상텃밭을 만들어 취미와 힐링을 고려하는

 아파트 등 행복이 흐르는 아파트를 짓고자 한다. 이는 서울시에서도 정책관심이 매우 높아

 서울시와 지속 협의 할 생각이다. 

 

 -이 지역 지명이 ‘은행정 마을’이다. 아파트내 은행 정자를 복원하여 어르신들의 대화 및 놀이

  장소로 활용 할 것이다.   

 

 둘째는

 -지하철 통로연결이다. 지하철을 아파트와 연결하므로 용적율의 혜택이 극대화 되고 

  아파트에서 지하철로, 상가에서 지하철로 전천후 이동이 가능하고 이동인구 유입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가가 활성화 된다. 서울에서 이런 곳은 오목교역 하이페리온 아파트 외

  몇 안 되는 특화된 아파트가 되며 아파트 가격에 좋은 영향을 준다.   

 

기타 하고 싶은 말씀은

-이 사업은 토지주 방식이다. 주민 모두가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따라서 아파트의

 신화를 쓴다는 열의와 주민모두의 재산가치 극대화 및 지역발전에 헌신 할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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