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재인 前대표 구미시청 방문 시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 진행
그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회원 200여명이 구미시청 주차장에서 文전대표의 구미방문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는 등으로 文전대표가 구미시청을 나가려는 과정에서 차량이동 지체된 사실이 있다.
이와 관련, 구미경찰서(서장 총경 김한섭)에서는 당일 미신고 집회와 종이컵 등을 던지고, 차량이동을 지체하게 한 행위 등에 대해 현장 채증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 여부를 검토하여 관련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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