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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률 해결을 위한 안철수의 공정성장 및 동물원구조타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2/13 [10:32]

청년실업률 해결을 위한 안철수의 공정성장 및 동물원구조타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2/13 [10:32]
 

청년층(15~24세) 실업률이 10.7%(작년 11월 기준)로 4년 연속 상승해 미국보다 높아졌다
10.8%를 기록한 2000년 이후 16년 만의 최고치다. 
대학졸업이 곧 실업으로 연결되고 있다 
OECD 39개 회원국 중 최근 3년 연속 청년실업률이 오른 곳은 한국을 포함 6개국에 불과하다
청년일자리 지원 프로그램만 중앙부처 128개, 지방자치단체 113개로 총 241개에 달했다.

한 대권주자는 정부가 직접 공공부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이는 청년실업율 개선은커녕, 민간기업 일자리를 없애뿐더러 국민부담만 늘어날 뿐이다

청년실업율 개선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우선은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중견기업은 대기업이 될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어야 한다
안철수 대표의 공정성장이 필요로 하는 이유다

동시에 안철수 대표가 주장하는 동아줄처럼 단단하게 연결된 동물원구조를 반드시 혁파해야만 한다
한 회사가 생산,마케팅, 판매 심지어는 소비까지하는 구조로는 절대적으로 중소기업 활성화 및 창업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안철수의 공정성장으로 격차해소를 하고, 경제의 동물원구조를 반드시 혁파하여,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을 활성화하자.

-장성배 생각-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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