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15~24세) 실업률이 10.7%(작년 11월 기준)로 4년 연속 상승해 미국보다 높아졌다 한 대권주자는 정부가 직접 공공부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청년실업율 개선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동시에 안철수 대표가 주장하는 동아줄처럼 단단하게 연결된 동물원구조를 반드시 혁파해야만 한다 -장성배 생각-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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