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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김지연선수, 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2/21 [08:43]

익산시청 김지연선수, 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2/21 [08:4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익산시청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선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 선수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45-24 압도적 성적으로 제압하고 우승에 대한 희망을 밝혔으나 결승전에서 러시아에 45-44로 분패를 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김지연 선수는 전날 개인전에서도 스페인의 산드라 마르코스를 15-13으로 제압하고 4강전에 진출하였으나 준결승에서 프랑스 마농 브뤼네에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하였다.김지연 선수를 비롯한 익산시청 국가대표선수들은 3월에 있을 베이징 월드컵대회서울 그랑프리대회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랑프리대회를 앞두고 반드시 금빛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더욱 훈련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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