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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후보 역대 최다 15명, 원내의석수 및 정당별 가나다 순 기호 배정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4/16 [20:09]

19대 대선후보 역대 최다 15명, 원내의석수 및 정당별 가나다 순 기호 배정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4/16 [20:09]
▲ 중앙선관위     © 이성민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마감결과 대선후보는 역대 최다인 총 15명으로 파악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16일 이틀간 19 대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후보는 원내의석수 정당별로, 군소정당은 가나다순으로, 무소속 순으로 기호가 매겨졌다고 밝혔다.

 

등록한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ㆍ자유한국당 홍준표ㆍ국민의당 안철수ㆍ바른정당 유승민ㆍ정의당 심상정ㆍ새누리당 조원진 등 6개 원내 정당 후보가 등록했고, 군소주자로는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민중연합당 김선동,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한국국민당 이경희, 홍익당 윤홍식,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무소속 김민찬 후보,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등 역대 최다 15명이 등록했다.

 

선관위는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기호배정 작업도 마쳤다.

 

선거법상 원내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가 우선순위를 받고 이 중 의석수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규정에 따라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기호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기호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로 결정됐으며,

 

이어 원외정당 후보들은 정당명의 가나다순으로 7번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8번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9번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10번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12번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 14번 홍익당 윤홍식 후보이고, 무소속 김민찬 후보가 15번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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