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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제8. 정치견해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장 | 기사입력 2017/04/20 [10:35]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제8. 정치견해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장 | 입력 : 2017/04/20 [10:35]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제8 정치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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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물질패권시대에서 정신도덕시대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앞으로 약 20년간이 과도기 혼란시대다. 구시대와 신시대, 구지식과 신지식, 구산업과 신산업, 기득권자들과 비기득권자들 --- 이렇게 서로 반대현상이 대립, 충돌하는 시대이며 심하면 폭발까지도 일어난다. 특히 정치가들에 대한 불만은 매우 깊어서 쉽사리 해소되지 않으니 장기적으로 국민정서나 사회심리에 크게 영향된다. 이러한 혼란시대를 부채질하는 것이 바로 수많은 비리와 범죄행위들이다.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극단성 마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자기본위로 살아가기를 원하여 홀로시대가 되니 가족도, 친구도 없는 세상으로 변한다.

공통점은 진실과 사랑으로 대해주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세상으로 변한다. 그래서 미래는 마침내 봉사주의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이 소위 홍익의 첫걸음이다. 홍익이란 성인의 말씀이 아니라 도교학자들에게서 나온 도교용어이고 사대주의 용어인데 친일학자들에 의해서 교육이념을 “홍익인간“으로 세웠으니 한국인들이 얼마나 일제의 마약에 취해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홍익 대신에 우리는 성도(聖道)사회, 성도문화라고 고쳐서 써야 한다.

이러한 모든 문제의 발단은 권력, 금력, 명예력 등의 힘을 가진 기득권자들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득권의 최고정점인 대통령 권한을 50%이상 줄여서 권력의 상징을 없애야 해결될 수 있다. 더 간단히 말하면 대통령 죽이기를 해야 한다. 대통령이란 왕정시대에 황제는 문관이 대신들의 우두머리고, 무관인 통령들의 우두머리다. 그래서 대통령은 황제나 독재자의 칭호인데 어째서 민주주의를 한다면서 독재자 칭호를 쓰는가? 누가 대통령이란 말을 만들었는가? 일제 때 친일파가 만든 용어일 것이다. 그러니 한국은 무엇이든지 조금씩 바꾸어서는 하세월이다. 확 바꾸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 후보들을 관망해보면 이러한 결정적인 문제들을 정책팀에서 연구하고 발표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누가 대통령이 되던 예전보다는 조금 낳아질 것이지만 취임후 2.5년이 지나면 도래미타불 되는 경향이 나타나므로 결과론으로 보면 난쟁이 키재기애 불과할 것이라는 예측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지성인들은 “그 밥에 그 나물”이란 말을 쓴다.

대통령이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사회다.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에 꼭 대통령 될 욕심 대신에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사화정화를 위해 정신혁명운동을 하는 사회운동가가 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업적이 될텐데 대통령만 되려고 하는 것은 권력을 잡아야 자기 패거리들에게 이익이 된다는 결론이니 잘못된 사회가 맞다. 

지식인들은 정치학박사가 정치학이론으로 멋들어지게 쓰면 훌륭하고 한다. 바로 이것이 문제다. 기존학문에 매달리는 것은 이미 100년이나 지난 개똥철학이다. 지금부터는 아무리 뛰어난 학문도 정신문명시대의 정서학문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은 필자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이 땅은 옛날의 ‘마드“이다. 마드란 ”하느님나라, 성인이 인도하던 나라, 군자의 나라“다. 이 땅의 토박이들은 ”정(情)문화“로 살아갔다. ”정(情)문화“란 맑고, 밝고, 고운 마음씨를 나누는 사회문화를 말한다. 여기에는 탐욕이나 극단적인 경쟁이 없고 서로 타협과 양보가 가능하고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사회다.

대통령 정책팀들을 이런 문제를 연구해서 국민에게 홍보하고 솔선해서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다음대통령이 누가 되든 청와대에는 들어가지 마라.

6000년 전에 중국에서 환웅에게 쫒겨난 사나운 기질인 호기족(虎旗族: 고시씨족)이 압록강 남북에 와서 “고례(高禮: 고시족과 례족의 결합나라)”나라 를 세우고 이 땅의 례(禮)족의 군자문화를 수용하고 융합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피라밋 문화를 건설했고, 중국보다 앞선 청동검 문화을 이루어 다시 고향 땅인 중국으로 건너가서 신농부터 고구려까지 약 4000년간 중국대륙의 주인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지구는 6500년마다 변동하므로 6500년이 역사주기다. 이제 1주기가 되었는데 일제에 의해서 중국의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사람들이 이 땅으로 쫒겨왔다. 역사주기에 맞추어서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땅에 들어온 대한제국 백성들은 일제의 힘을 빌어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각 지방의 토호로 군림하며 경제까지 장악했는데 결국 일제의 앞잡이로 살아왔기 때문에 6000년 전의 호기족과 같이 순리적으로 이 땅의 문명문화를 수용하고 융합할 기회가 없었다. 우리는 침략자요, 폭력배이며 쌍놈중의 쌍놈들로 변했다. 그래서 중국에서 가져온 역사, 문화로 지금까지 이 땅을 다스리니 이승만부터 박근혜까지 대통령들이 거의 다 불행을 당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그 중에서도 이 땅은 인류최고의 성인들이 다스린 땅이고 현세인류의 조상 땅으로서 항상 보이지 않는 강력한 정기가 작용하는데 가짜주인들이 가짜역사와 가짜문화를 바탕으로 조선식, 일제식, 서구식으로 정치를 하니 하늘의 성인조상님들이 반대하고, 이 땅의 숭고한 정기가 배척하니 앞으로도 누구라도 다 불행을 당하게 되어있다.

참고하기를 바란다.

 

30년만에 세계최초로 우주순환론을 밝혀셔 21세기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학자로서 시대변화에 따른 인간의 의식혁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외치는 기자. 역사연구자로서 한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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