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 따라 목포에서 하룻밤 1박 이상 머무르는 단체 관광객으로 북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4/27 [17:05]

살랑살랑 봄바람 따라 목포에서 하룻밤 1박 이상 머무르는 단체 관광객으로 북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4/27 [17:0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목포가 살랑살랑 봄바람을 따라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는 올해 초 서울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1박2일‧2박3일 등 체류형 여행 상품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시의 이런 노력은 단체관광객 유치로 이어졌다. 지난 3일 400명의 대전 노래교실 전세열차 단체방문객을 시작으로 9일에는 경남 통영의 ‘71국연회’ 200명, 서울 송파농협 임직원 180명 등이 1박2일의 일정으로 목포를 찾았다.

 

단체관광객 방문은 앞으로도 이어져 오는 5월 16~18일에는 서울 강남구 농협 임직원 400여명이 3회에 걸쳐 SRT를 이용해 목포를 찾을 계획이다. 이어 18~19일에는 서울대 공사학사협의회 교수진 100여명이, 26~27일에는 한국산학기술학회가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해 400여명이 각각 방문한다.

 

시는 세월호의 아픔을 끌어안으면서 목포가 자랑하는 맛깔스러운 음식 9미(味)를 맛보는 남도 맛 기행과 구석구석 숨은 여행지를 선보이는 여행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침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객 맞이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주말에 야경시티투어를 운영해 야경을 소개하고, 유달산 등 주요 관광명소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스토리를 접하는 관광이 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 제주뱃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월~금요일 야간(18:00~23:00)에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앞으로 시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있는 평화광장을 관광명소로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화광장을 ‘스토리가 있는 연인의 거리’로 명명해 상권을 관광상품화하고, 전국대상 포토존 디자인 공모 최우수작인 ‘Love Gate' 조형물을 5월에 설치해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KTX, SRT가 도착하는 목포역 인근으로 유달산 자락인 목원동에 이매방, 차범석 등 목포 출신 유명 예술인 벽화를 조성해 도보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도 보충해가고 있다.

 

조건형 관광과장은 “대한민국 항구 1번지인 목포가 1박 이상 체류하며 관광지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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