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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막동 해수탕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목욕이용권 전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4/28 [09:01]

안동 안막동 해수탕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목욕이용권 전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4/28 [09:0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안동 안막동 해수탕(대표 류기훈)에서는 매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주민들에게 목욕이용권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목욕이용권(700매✕5,000원=3,500,000원 상당)을 자체 제작해 지역 노인들에게 써 달라며 27일 명륜동주민센터에 건넸다.

 

  김순한 명륜동장은 “전달받은 목욕이용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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