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상반기 교류인사로 딸과 사위와 함께 근무

청리파출소 이복희 경위, 딸과 사위 서울청에서 전입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5/04 [15:54]

상반기 교류인사로 딸과 사위와 함께 근무

청리파출소 이복희 경위, 딸과 사위 서울청에서 전입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5/04 [15:5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 청리파출소에 근무하는 이복희(58세) 경위는 상반기 교류인사로 서울청에서 전입온 이재은(29세) 경장 및 사위 신상호(32세) 경장과 지역에서 함께 근무하게 되어 화제다.

 

 

 

이들은 서울청에서 전입, 5월 4일(목) 오후 2시 상주서장실에서 신고식을 가졌다. 

이복희 경위는 1987년 순경 공채시험을 통해 경찰에 들어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녀인 이재은 경장은 2011년도 경찰에 입문하여 2015년도에 경찰관인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였고 아들인 이재환(26세) 또한 2014년도에 경찰에 입문, 현재 경기남부청 시흥경찰서에서 재직중으로 경찰가족이다.

 

이복희 경위는 “이번에 딸과 사위와 함께 근무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함께 지역에서 봉사를 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