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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대선후보, 선거 마지막날 고향 단양에서 유세

최정범 기자 | 기사입력 2017/05/08 [14:59]

이경희 대선후보, 선거 마지막날 고향 단양에서 유세

최정범 기자 | 입력 : 2017/05/08 [14:59]

 

▲     © 최정범 기자

 

 

이경희 한국국민당 대선 후보는 선거 마지막 유세날인 8일 고향인 단양을 시작으로 충청도 유세에 나섰다. 

 

이날 오전 고향 단양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이경희 후보는 초등학교 동창들과 고향주민들에게 지지와 환대를 받았다. 

 

그는 “대통령을 한번도 배출하지 못한 충청도에서 충청도의 아들 40대 젊은 기수 이경희가 대통령이 되어 부패한 정치권을 쇄신하겠다”고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정범 기자 wooin1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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