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유럽서 극비 협의 나선다"북 핵미사일 및 양국관계 논할 듯

최선희 북 외무성 미주국장, 미 고위관료 출신 민간 전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5/09 [08:56]

"북·미 유럽서 극비 협의 나선다"북 핵미사일 및 양국관계 논할 듯

최선희 북 외무성 미주국장, 미 고위관료 출신 민간 전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5/09 [08:5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북한과 미국이 비밀 협의에 나선다.

 

일본 TV아사히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를 둘러싸고 한반도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북한이 극비리에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주국장은 이날 베이징을 경유해 회담이 열리는 유럽으로 출발했다.

 

최선희 미주국장은 유럽에서 미국 측 고위관료 출신 민간 전문가들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앞으로의 북·미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측 참석자 명단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TV아사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건이 갖추어지면 북한 측과 대화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북한의 직접적인 대화와 관련해 북한 측에서 어떤 요구를 할지 주목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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