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옷만 골라 훔친 중국인 ‘철창신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09:12]

명품 옷만 골라 훔친 중국인 ‘철창신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5/11 [09: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수년 간 한국을 오가며 고가의 명품 옷만 골라 훔친 중국인이 경찰에 덜미가 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중국 국적의 전 모(48)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2011년 11월부터 올해 3월26일까지 서초구 반포동의 대형 백화점에서 4차례에 걸쳐 2100만원 상당의 명품 의류 4벌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전 씨가 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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