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박화진 경북경찰청장이 5월 26일(금) 지난 25일 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를 방문, 현장 경찰관 및 지역 협업단체장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청장은 민‧경 협업치안에 기여한 협업단체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천삼한 경위 등 2명에게 업무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박 청장은 ‘마음이 따뜻한 경북경찰’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고 직원들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직원과 격의 없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화진 경북청장은 “머리는 말랑말랑(유연)하게, 가슴은 따끈따끈하게, 자세는 반듯반듯한 경북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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