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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차 대조선역사포럼, 유우찬교수-한조선교수 특강 '한국사의 쟁점'
 
임진미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 임진미 기자] 위대하고 찬란했던 대조선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조선역사학회 포럼이 지난 8일 영등포 구국실천연합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별강의는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 원장의 '한국사의 쟁점'과 한조선 한겨레대연합 상임대표의 '대조선은 제국인가, 속국인가'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펼쳤다.

 

▲ 한국사의 쟁점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유우찬교수     © 임진미 기자

 

1938년도 일제가 조선사편수회를 통해 우리민족의 근세조선 등의 역사를 새롭게 만든 <조선사35권>과 매혼노 이병도일파가 만든 <대국사관> 이 현재 조선의 국사교과서이다. 식민시대 때 명사, 청사, 명실록, 25사, 만주원류고 등 현재 알려진 사서와 실록은 대륙적인 부분과 한반도 부분을 분리해 조작해놨다. 

 

이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가)대조선재단역사학회'가  대조선역사 연구자를 중심으로 특별강의를 통해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재 우리와 가장 밀접해 있고 가장 가까운 근세조선사는 왜곡을 넘어 통분과 원통함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어 민족의 정체성마저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조선 역사가들은 사서와 자료를 바탕으로 근세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한 제국이었다는 점을 새롭게 밝히고 있다.

 

이 근세조선의 공식국호는 '대조선'이다. 대내적으론 조선으로 썼고, 대외적으로 국서 등에는 대조선국(大朝鮮國) 어보로 공식국호로 사용했다. 또 대조선은 창업시 해와 달을 상징하는 명(明)을 써 대명(大明), 대명조선(大明朝鮮)이라고 호칭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첫번째 특강은 유우찬교수<hanbark33@hanmail.net>

의 '한국사 핵심쟁점'이란 강의 중점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사의 결론

 

1. 한국사는 역사의 원칙과 기본을 무시하면 정사이고, 원칙과 기본을 지키면 쓰레기다.     

2. 한국사는 일제의 조작상황을 모르면 정사이고, 조작상황을 알면 쓰레기다.

 

2). 역사의 원칙.

 

1. 나라가 바뀌어도 국토 안에 있는 유물유적은 그 땅에 있는 나라의 역사다.    

내나라, 내 땅에 있는 유물유적의 역사가 기록되지 않은 역사책은 우리역사책이 아니다.

2. 기록문자가 무엇이든 그(其) 나라의 역사는 그(其) 나라의 토박이 발음 표기로 기록되어야 한다.  점령지배국의 문자로 썼더라도 지명연혁에 토박이발음표기로 된 것이 있어야 한 다. 없으면 믿을 수 없는 책이다.

 

3). 역사의 기본조건.

 

1. 국가의 존재유무는 지리적 조건이 결정한다.  

그런데 고조선과 고구려는 한 4군 땅에 있고 한4군은 요동요서 땅이다. 

지난 6000년 동안 한반도(마드)에 요수가 존재한 일이 없으므로 요동요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요동요서 땅에 한4군이 있으므로 요수, 요동요서, 한4군이 없으면 낙랑과 평양이 존재할 수 없다. 평양이 없으면 고구려, 고조선이 존재할 수 없다. 고구려가 없으면 붙어있는 신라와 백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삼국을 계승한 고려도,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도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한반도에는 고조선부터 이씨조선까지 존재한 사실이 없다.

 

2. 주변상황  “요서의 수 - 당나라가 요동의 고구려를 침략했는데 요서는 토곡혼, 수나라, 당나라, 토번 땅이다.”  “마드(한반도)의 압록강을 요수로 가정해 보면 압록강은 남북방향으로 흐르는 강이  아니며, 신만주가 요서가 되는데  신만주는 토곡혼(白蘭), 수 - 당나라, 토번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가짜다.”  

 

3. 환경상황 “3000년 전까지는 하북성 태행산맥∼ 하남성 낙양의 동쪽은 바다와 습지이고, 북경은 바다였으며, 산과 고지대만 섬들로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3000년 전까지 이 땅에 나라가 있었다고 한 모든 중국기록은 중화민국 즉 일제 때  조작된 것이다. 3000년 전의 평양은 바다 속이었는데 고조선의 도읍이라는 허무맹랑한 억지주장들은 진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신만주와 한반도에는 읍락국가는 존재할 수 있으나 고조선의 삼한과 같은 대국(大國)은 존재할 수 없다.

 

4. 겹치기는 가짜  “다른 나라 영토위에 역사가 있었다고 한 것은 조작된 가짜다.

중국사기는 고조선, 위만조선, 고구려, 발해가 산서성북부와 하북성에 있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이곳은 이미 4700년전부터 고구려가 망할 때까지 중국의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독자들은 역사의 원칙과 기본조건을 부정해 보라 ! 만약 부정할 수 없다면 이제 모두 항복해야 한다.

 

4). 환경조사및 유물유적 재검토 필요

 

 2000년∼ 1500년 전 사이에 한반도 평야지에 건설된 유적들은 대체로 5∼ 10미터 이하에서 발견되어야 정상이다. 예를 들면 풍남토성은 일제가 만든 가짜이고, 그 밑에 있는 유적이 진짜다.  한반도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1500년 전의 김해는 10m∼20m 아래에 있었으므로 당시에는 바다였으므로 금관가야가 존재할 수 없고, 평양, 개성, 서울, 공주, 부여, 금마 등의 평야지대는 습지대로서 농사도 못 짓고, 사람도 살 수 없는 땅이므로 고구려, 백제의 도읍지가 될 수 없다고 추정된다.

 

5).우리 고대국가 벡제

 

 “서북으로 광녕, 금주, 의주로부터 남으로 해주, 개주에 걸쳐있고, 동으로 조선의 황해, 충청, 전라 등의 도에서 끝나는데 동서가 좁고 남북이 길죽하다.”(설명별도)                                          (흠정만주원류고 권9 강역2)

 

우리의 고대국가 "百濟"가 있었음을 증명한다. 삼국사기의 백제를 맥제(貊濟)로 써야 하는데 “맥제(貊濟)를 백제(百濟)"로 조작하여 우리역사를  말살 시킨 것이다. 장개석이 김구에게, 주은래가 북한 학자들에게 했다고 전해오는 "長城以北非我邦(장성이북은 우리 땅이 아니다.)"란 말이 정확하지만 실제로는 산동성과 하북성을 잘라먹은 술수이다.  

 

6) 한국사의 판정법 한국사는 역사책에 있는 내용가지고 싸우면 100년이 가도 끝나기 어렵다.

 

그러므로,

⓵역사의 원칙에 맞는가?

⓶역사의 기본조건에 합당한가?

⓷지명의 설치시기가 언제인가?

⓸지명족보에 토박이 발음으로된 연혁이 있는지? 없는지?

⑤역사, 문화, 철학, 규범, 예법, 신화, 전설에 이르기까지  토착기록인지? 아닌지?

 

이 다섯가지로 역사를 판정하면 세계 어느학자도 할말이 없는 결정적인 판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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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13:33]  최종편집: ⓒ 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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