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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역사학회 30차포럼, 조홍근교수 '세계 문자의 기원은 우리 글'
 
김일미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 김일미 기자] 위대하고 찬란했던 대조선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조선역사학회 30차포럼이 지난 15일 오후 2시 영등포 구국실천연합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별강의는 본지 역사전문위원이자 한문화사업총단대표 조홍근교수의 '세계문자의 기원은 한배달조선 우리 글'과  대조선역사학회 공동위원장이자 대조선사연구회 회장 지명선교수의 '가노는 세계일주전 대조선에 왔었다' 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연했다.

 

▲ '세계문자의 기원은 한배달조선 우리 글' 강의하는 조홍근 교수     © 김일미 기자

 

  

먼저 조홍근 교수의 강의 자료와 동영상이다. 자료량이 많으므로 중요한 부분만 소개하기로 한다.

 

이집트 세트신을 새겨놓은 부조에 가림토 글자 "세 ㅁ ㅎ ㅡ"가 쓰여져 있다. "셈흐"는 나중에 "셋 흐"가 되고 "세트(SETH)"로 소리나게 된 것이다. "셋 흐"는 곧 "새 ㅅ 후"로서 새를 상징으로 하는 제후라는 뜻을 지닌다. 실제로 동방지역의 금문에도 올빼미라는 새를 새긴 제후격의 인물을 담고 있기도 하다.

 

왜 이러한 그림과 글자가 이집트 세트신 부조에 새겨져 있을까? 이는 문화의 흐름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단군조선의 가림토 글자가 서방으로 전파된 것이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실례가 페니키아 문자와 우리 가림토 글자의 유사성이다. 페니키아 문자도 처음에는 3000여 가지가 있었는데 시대가 흐름에 따라 약 300자로 줄어들고 최종적으로 30자 정도로 정착된 것이다. 페니키아 문자는 그리스.로마 문자의 모체가 된다.

 

서기전2181년에 정립된 가림토 38자는 그해에 처음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배달나라 심지어 한국시대 더 나아가 마고시대에 이미 존재하였던 수많은 가림토 계통의 글자를 38자로 정형화, 체계화 한 것이 된다. 그리하여 단기고사에서는 가림토 38자로 정선(精選)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설형문자 이전의 고대 수메르문자 또한 가림토 글자와 유사한 형태로서 가림토 계통의 글자이다. 여러 수메르 역사 연구자들이 이미 밝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듯이 고대 수메르 역사문화의 주인공들은 그들의 동방지역인 우리 한배달조선 땅에서 이주하거나, 순행하던 한배달조선의 천사들로부터 문화를 전수받은 사람들로서 당연히 우리역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도 문자인 산스크리트 즉 브라미 문자 또한 우리 가림토와 친연성이 있다. 브라미 문자 중 서기전2181년에 정선된 38자 가림토에 없는 글자들은 바로 배달나라와 단군조선 초기까지 즉 가림토 38자 정선되기 이전에 사용되던 가림토 계통의 글자인 것이다. 단군조선의 가림토를 산수가림토(산수가리토)라고도 하는데, 이는 영락없이 산스크리트라는 말과 동일한 것이다. "가림", "가리"라는 말은 "구분"한다는 뜻을 지닌다. 물론 가림토가 브라미 문자로 성립되는 데는 역사적 연유가 있다.

 

서기전2220년경 당시 단군조선의 명을 받아 권사 유상과 사공 우가 협공을 하면서 이때 우의 군사가 천자 순을 죽인 후 우가 단군조선의 명을 받지 않고 자칭 하왕이라 하면서 마음대로 국경을 봉쇄하고 제후를 봉하여 조공을 받는 등 폭돌한 정치를 시작하자, 하나라의 경내에 있던 태호복희의 후손을 포함한 수만의 무리들이 단군조선 영역으로 탈출하여 서방으로 이동하였던 것인데, 이들이 역사상 소위 아리안족이라 불리는 것이다. 이들이 서기전2000년경부터 지금의 인도지역으로 이주하여 제사를 담당한 브라만계급을 이룬 것이다. 브람, 브라흠이라는 말은 곧 바람(風)이라는 말이며, 바로 배달나라 한웅천왕의 아들인 천군으로서 천지인 삼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태호복희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5,000년전경 마고시대에 이미 우리에게는 글자가 있었다. 소위 흑피옥이라는 유물에 수많은 글자를 새겨놓고 있다. 가림토 같기도 하고 상형문자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순수한 상형문자보다도 훨씬 간략화된 글자형태를 보인다. 즉 가림토에 가깝다. 특히 "오리"라고 새긴 글자는 그냥 가림토 글자로서 상형이자 표음문자인 "상음(象音)문자"이다.

 

상음문자의 대표적인 예로서 "아사달" 문양을 들 수 있다. 해달별, 또는 해달산을 세로로 그린 그림인데, 가림토로 읽으면 바로 "아스달" 또는 "아스벌"이다. 이 아사달 문양을 펼친 그림이 곧 일월오봉도이다. 또 자축인묘진사....의 자(子)는 "아들 자"라는 글자가 아니라 원래는 쥐를 나타내는 글자이다. 즉 "쥐 자"라고 해야 한다. "쥐"의 특징적 모양을 간략히 나타낸 상형문자이자 표음문자로서 상음문자이다.

 

서기전1200년경 이전에 출현한 첨수도에는 상형문자 겸 상음문자가 새겨져 있고, 명도전에는 상형문자, 상음문자, 표음문자 모두 나타난다. 조선(朝鮮)이라고 할 때의 朝라는 글자가 명도전에 새겨져 있는데 이는 "아사달"을 나타내고 "아사달"로 읽힌다. 상형문자이면서 표음문자인 상음문자이다.  이처럼 우리글자로 그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첨수도와 명도전을 모두 회수하여 문자연구를 하면 단군조선 시대의 문자발전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상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들의 원형은 곧 상음문자이며, 이 상음문자 내에 표음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가림토식으로 읽은 것이 된다. 소위 훈독과 음독은 같은 글자를 글자의 모양에 따라 두 가지 방법으로 읽은 방식으로 결국 한 글자를 지칭하게 된다.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훈독과 음독으로 글자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고 한 배달 조선의 상형문자, 상음문자, 표음문자는 지금의 한자의 원류가 되었고, 특히 가림토 글자는 훈민정음의 완전한 모체이다. 가림토와 훈민정음의 글자는 모양과 발음이 90%이상 동일하다. 즉 가림토 38자와 훈민정음 28자는 그 기본글자는 꼭지달린 ㅇ과 ㅎ의 두 글자를 제외하고는 모양과 소리가 똑 같은 것이다.

 

한자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숫자 한자(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는 모두 단군조선 시대에 가림토로 읽은 것이며, 그외 수많은 기본적인 한자도 단군조선 시대에 그 글자의 형태를 가림토 소리로 읽은 것이다.

 

문화는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흐른다. 문자문화 또한 같은 이치이다. 서기전7197년경 한국시대 초기부터 단군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순행(巡行)제도가 있어 동서남북 순행을 하면서 전교(傳敎)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한배달조선의 문자가 페니키아 수메르 등의 서방으로, 인도지역의 남방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고, 이를 넘어서서 확신하기에까지 이름은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1부 강연 영상:  '세계문자의 기원은 한배달조선 우리 글'

(https://youtu.be/svLISgxef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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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7 [11:03]  최종편집: ⓒ 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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