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제7)다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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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유 우 찬의 대 자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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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꿔, 바꿔, 다 바꿔

「몸도, 마음도, 생각도, 뼈 속까지(환골탈태)

세상의 모든 것도 다 바꿔(천지개벽)

외형에서 내형으로(정신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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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생은 책대로 가르치지 않고,

학생은 책대로 공부하지 않는다.

⌜시대는 문명실은 고속열차인데 교과서는 소걸음,

그 지식 6-7년이면 버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

100년 인생을 어떻게 하냐구! 

그래서 학문보다 의식혁명이 먼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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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연을 이해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라.

「학교지식은 인조지식이고

자연지식은 천연지식이므로

인성, 인문, 창의성에 효과가 크다」

※자연을 접할 때 세로토닌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행복과 평화를 느끼고 창의력이 향상된다.

4. 21세기의 화두는 평등과 공평이다

「모든 부문에서 평등과 공평을 이루어야 안정과

화합의 바탕위에서 고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

(2015. 유우찬 저서: 시대역전과 의식혁명, 한국사는 일제의 가공소설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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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역사, 문화, 철학, 민족구성원까지 다 가짜이므로 제주도 토박이말만 빼놓고 100% 다 가짜로 이루어진 나라다. 지금까지 이러한 실체를 모른 것인지, 알면서 은폐해 왔는지를 가려서 진실 된 나라를 구현해야 된다.

나무도, 사람도, 나라도 뿌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가지와 잎을 아무리 찬란하게 가꾸어도 모래위에 황금성을 쌓는 것에 불과하다.

정치와 경제도 중요하지만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진실의 바탕위에 굳건히 서있는 완전한 민족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없다.

이제 정신문화를 바로세울 때가 되었다. 그래서 2017년은 의식혁명의 해이다.

지금 대통령 후보들도 이러한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민족과 국가의 뿌리인 정신문화는 외면한 채 정치와 경제에만 매달려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은 과거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100% 다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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