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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

한석현 | 기사입력 2013/03/16 [22:49]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

한석현 | 입력 : 2013/03/16 [22:49]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 한석현글

<주권문제다.!! 더 이상 양보는 없다는 안 돼!!> 원고지12매 2013. 3. 16

 

존경하는 네티즌형재 다매 여러분!!! 만약 우리들 자녀가 가능한 목표를 세워 한 우물을 파다 시험에 낙방했다면 재도전하도록 가르쳐줄 것인가, 포기하라는 궝면을 즁 것인가. 성공은 칠전팔기(七顚八起)백절 불굴하는 자를 위해 예버된 축복이다, 될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것만이 윈윈의 길이다,

 

지난 대선은 부정으로 얼룩진 후진국 형 정치 해프닝으로 섣불리 드러내서는 안되는 부끄러움이었다, ‘부정선거‘라니 오을이 자유당 말기도 아니요,온세계가 ‘한류’ 바람으로 들끓는 와중애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지는  소리라는 말안가.궁금한 것은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무고한 데도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났다는\\\\ 것인가 국민이 생떼를 쓰는 데도 박근혜가 관용을 베풀고 있다고?.

민주주의는 주권자의 올바른 주권 행사를 통해 구축되는 문화 콘텐츠라 함에 아무도 이론을 달지 않으리라, 정권은 표로 심판받는 것이며 만약 우리가 찍은 표가 탐욕꾼에게 도둑 맞고 난도질 당했다면 사직(社稷)이 온전히 보존될 수 없을 것은 지극히 당연한 논리의 귀결이 아니겠는가.

 

과학문명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 그리고 다시 사이버 공간 문화 시대로 변화의 소용돌이를 타듯이 정치 역사 또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벌전법칙에 어울리는 싦을 빛나게 살아가는 보람과 기쁨을 만끽하는 것이라고 본다.
 

희대의 사기한 이명박의 전방위 갈퀴질로 망연자실하던 한국민은 지난 대선당시 새로운 민주화시대의 개막을 염원하여 정권의 열쇠를 문재인에게 넘겨주었다.새누리당 대선캠프 주도 하에 자헹한 부정 선거로 역사 발전의 템포는 60년대 유신시대로 뒷걸음질 치는 아픔을 겪은 것은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이며 절치부심할 일이었는지 모른다.

 

문제는 지난 대선 당시까지 날카로이 정부를 비판하던 딴지일보의 김오준 등 의혈 남아등이 ‘나꼼수’라는 이름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경찰대 교수 표창원이나 최국교수 등의 예에서 보듯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크레샴 법칙이 적용되며 민주당의 요청으로 중앙선관위 주관 아래 국회지하 식당에서 중앙선관위가 시연회을 열던 중 학자적 양심으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던 세명대 전자공학과 이경목 교수를 폭행한 사건, 수년 동안 전자게표기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이유있는 항의를 묵살하고 도리어 정신병자 취급을 한 점, 12 19 선거 부정을 밝히려는 전국부정선거 (대표 김진효)등 시민이 내지르는 절규나 아고라, 한겨레 토론 마당. 인터넷 신문의 외침소리는 한갓 허공의 메아리로 그치고 있다. 와중에 갈피를 못접고 있는 민중의 얼어붙은 마음등은 무엇으로 어찌 달랠 것인가.

 

실체를 드러내진 않고 있으나 오늘날 한국 사회에는 이명박의 맥을 이은 박근혜와 거대 재벌세력이 커넥션을 형성하여 난공불락의 진지 구축 형태로 남아 있다. 그 힘은 제도권은 물론 제도언론, 학계. 종교계를 넘어서서 세계를 움직이는 미 중 등 양강의 나라로 까지 전방위로 지경을 넓히고 있다. 그렇게 쓰여지는 간접비용이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니 문제는 자못 심각하다고 하겠다. 독제자의 딸이 무한대의 로비력으로 그 일을 허개 내버려 두어선 절대 절대 안된다. 만약 사태진전이 이에 이르렀는 데도 체념하고 넘기자는 생각을 생각을 하는 이가 있다면 한민족을 박근혜등의 노예 조직 속으로 들어가 자승자박의 올가미로 우리 몸과 마음을 칭칭 얽고 동여 매어 요지부동으로 만들 공산이 크다.

 

박근혜가 우리를 노예를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과 지난 5년간 국민의 깍따기를 벗기고 오천만 국민에게 원수질 일만 골라 해온 이명박을 잘먹고 잘살게 내버려 두려는 이들만 뺀 나머지 오천만 국민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토요일 오후면 서울 대한문 앞으로 나와 자기 목소리를 내기로 하자. 한치 벌래도 세푼의 혼"이라지 않던가.기독인들도 신성한 주권이 모독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인지를 신랄하게 물어야 할 것이다,

 

아니 그것은 “가족이야 죽든 살든 아랑곳없이 하나님만 잘 믿으면 된다.“고 믿고 교회에 파묻혀 사는 주부나 진배가 없기 때문에 아파하는 이웃들 곁으로 달려가 아픔을 어루만지고 가려음을 긁어 어떻게든 하나가 돼야 한다. 아무리 여권에게 ‘고지’를 먹었더라도 긴 것은 기고 아닌 것은 아니어야지 않는가. 우리는 인간이며 인간에게는 ‘의리’가 있고 지켜야할 규범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륜도덕에 말미암아야 하므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함은 물론이다. 돈에 너무 헐렐레 하여 자기를 쪽 팔리게 하지마라. 돈에 팔린 부끄러운 배신자나 은둔자가 되지마라.행동하는 살아있는 양심의 주인이 되자.대한문앞으로 대한문 앞으로!!!!!!

 

필자 hansh0201의 블러그, http;;////blog.hani.co,kr/hsh012

 

1932년 12월 임신년 출생, 육군보병학교 수료 (소위 임관),병참병과근무 창고장, 출납관, 구매관, 중대장 등 역임, 국가유공자자 광복장 서훈(敍勳), 예편 후 잡지사 근무, 국가 행정직공무원, 외국어 강사, 국회의원 고문, 국민회의 안보특위 부위원장,재야시민운동가, 뇌경색 입원, 장애2등급,플러스코리아 기자. 저서로는 자전적 수기 ‘하늘마음 어디 있는가‘, 신앙 에세이 ’하늘나라 영광나라‘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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