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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유해진의 ‘택시운전사’ 개봉 첫 주 예매 1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8/03 [08:33]

송강호·유해진의 ‘택시운전사’ 개봉 첫 주 예매 1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8/03 [08:3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류승완 감독,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주연의 ‘군함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8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는 17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주는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개봉했다.

▲     © 영화 택시운전사 스틸컷.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택시운전사’가 예매율 47.5%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택시운전사’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1980년 5월의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군함도’는 예매율 19.1%로 2위를 차지했다. ‘슈퍼배드 3’는 예매율 3.4%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는 예매율 8.3%로 4위를 차지했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는 예매율 2.3%로 5위에 올랐다. 스마트폰 속 이모티콘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이모티: 더 무비’는 예매율 1.1%로 6위를 기록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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