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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 경로효친 명천마을 말복 날 나눔봉사

경로효친마을로 선정된 금산면 명천마을은 말복을 맞이하여 동네주민 신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8/12 [10:28]

고흥 금산, 경로효친 명천마을 말복 날 나눔봉사

경로효친마을로 선정된 금산면 명천마을은 말복을 맞이하여 동네주민 신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8/12 [10:2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오늘이 벌써 말복이라고 합니다. 고흥금산면 명천마을 어르신들은 말복날 어찌 지내고 계실까요

고흥거금도한옥을 운영하시는 신영선,최옥순부부 두분이 마을회관에 염소한마리를 보내주셔서

 

 

맛있는 탕을 끊여 복달음을 하셨고 또 남자어르신들은 녹동 식당으로 모시고가 맛있는

건강탕을 대접해드렸다고 합니다. 

 

마을어르신을 항상 공경하고 잘 챙기는 모습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 복달음 잘 하셨으니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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