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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고발] 고흥 만남의 광장 화장실, 눈살 찌뿌리게 하는 거꾸로 관광

남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8/13 [15:59]

[취재고발] 고흥 만남의 광장 화장실, 눈살 찌뿌리게 하는 거꾸로 관광

남성진 기자 | 입력 : 2017/08/13 [15: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남 기자]고흥군의 꺼꾸로가는 관광행정 고흥군 동강면에 위치한 고흥 만남의 광장 화장실이 깨끗하다고 하여 찾아봤다.


사람들이 급한 용변을 해결하기위해어쩔줄모르고 줄만 서있는데아무리 기다려도 잠긴 화장실은 기척도 없고나올생각을 안하는 것이 이상하여 문을 두드려보았다아무도 없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든 화장실이 잠겨있고 하나만 개방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혹시나 휴가기간에 고장으로 잠가두었나싶어 잠긴문을 개방해보니 전혀 문제가 없다.


잠가놓지않고 개방된 화장실 하나도 휴지가 없고 휴지걸이도 파손되어 있었다.

 

 

 

관광안내소에 문의해보니, 청소담당자는 부재중이고 휴가기간 사람들이 붐비는 휴게소에서 있을수 없는 결코 있어서도 안되는 희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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