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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가을 알리는 300년 된 고목 은행열매 주렁주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9/18 [15:55]

강진에 가을 알리는 300년 된 고목 은행열매 주렁주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9/18 [15:5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모란시인 영랑 김윤식생가(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마당의 300년 고목 은행나무 열매가 누렇게 물들어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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