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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신임 회장에 본지 리복재 대표 당선

"불의에 편승한 권력자들과 수구기득권세력에게 경종을 울리겠다"

이석우 기자 | 기사입력 2009/06/20 [14:11]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신임 회장에 본지 리복재 대표 당선

"불의에 편승한 권력자들과 수구기득권세력에게 경종을 울리겠다"

이석우 기자 | 입력 : 2009/06/20 [14:11]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2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플러스코리아 이복재 대표     ©경기북부일보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한언협)' 2대 상임회장으로 플러스코리아 이복재(49.실제 고유성씨인 리복재로 쓰고 있음)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는 19일 오후 3시 평택 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집행부를 선출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46개 정회원사중 24개사의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임회장에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투표가 나오지 않아 2차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플러스코리아 리복재 대표가 당선됐다.

신임 리복재 상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풀뿌리 지역 인터텟 언론사와 적극적인 연대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자연적으로 가입하는 방법도 병행 추진하여 200여 회원사가 모이는 전국 최대의 언론사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실 되고 정직한 언론인으로 뭉쳐 국민과 전 세계에 정론을 바르게 전달하여 최선을 다할 때 우리가 만든 협회의 몫을 올바르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가 불의에 편승한 권력자들과 수구기득권세력들에게 경종을 울려 잘못을 깨우쳐 주고 반성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함께 공동대표 선출 및 감사 등 2기 집행부에 대한 선출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신임 리복재 상임회장은 안중근청년아카데미 홍보이사,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시민협의회 중앙위원,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친일청산과 민족평화 통일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로 언론계에 알려져 있다.

 
[제휴=경기북부일보 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4460&section=s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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