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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방영귀추주목

'거부할 경우 대규모소송등을 통해 강력히 맞대응할 계획'

박미순 기자 | 기사입력 2006/12/07 [23:05]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방영귀추주목

'거부할 경우 대규모소송등을 통해 강력히 맞대응할 계획'

박미순 기자 | 입력 : 2006/12/07 [23:05]

▲지지사이트에 게시된 만평 그림     © 플러스코리아

 
지난 5일자로 서울 고등법원에 추적 60분 방영과 관련 정보공개거부처분취소 소송에서 KBS가항소했던 것이 포기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각계각층에서 추적60분 방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KBS에서 제작한 “추적60분 - 가제‘새튼은 특허를 노렸나?”에 대해 1,066명의 국민청구인단이 제기한 정보공개청구소송에서 9월28일 원고완전승소판결이 내려진 이후에 KBS는 12월 5일자로 항소취하를 해 정보공개청구소송 1심이 확정되었다.

이에 시민단체 ‘민초리’에서는 KBS로 12월 8일 공문을 보내 이미 KBS에서 거부한 15,000여명의 기접수된 정보공개청구인들에게 거부처분사유가 소멸됐으므로 거부처분을 취소하고 정보를 즉시 공개하라고 요청하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초리의 관계자에 의하면 KBS가 정당한 사유없이 끝내 정보공개를 거부할 경우 대규모소송등을 통해 강력히 맞대응할 계획을 밝혔다.

특허수호 06/12/08 [03:16] 수정 삭제  
  국민변호인단 여러분의 승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대한민국을 돕고 있습니다.줄기세포 진실규명 꼭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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