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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 "6.25, 론박할 여지없는 력사적사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29 [06:44]

[조선력사] "6.25, 론박할 여지없는 력사적사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8/29 [06:44]

▲ 조국해방전쟁 제1부 -미제침략자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론박할 여지없는 력사적사실

 

얼마전(2015년) 인도네시아신문 《씨뿌따르 인도네시아》에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전쟁이 일어나게 한 근본요인이였다고 폭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을 아래에 소개한다.

《조선전쟁이 일어날 당시 조선과 미국의 군사기술적력량은 대비조차 되지 않았다.

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2년도 안되였으며 정규무력과 국방공업도 매우 청소하였다.

그에 비하면 미국이 전쟁도발전까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인 무력은 너무도 방대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군을 미군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품들여 준비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비대해진 경제적잠재력과 자본주의세계에서 차지하고있는 지위를 놓고볼 때 사실상 미국의 힘은 너무도 막강하였다.

그러나 그처럼 〈강대성〉 과시하던 미국의 군사기술적우세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일떠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당할수 없었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강대성〉 신화가 여지없이 부서져나간 력사적사변이였다.

침략전쟁사에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고 우쭐렁거리던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지 3년만에 저들의 항복서나 같은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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