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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철학의 시작은

철학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 진리가 아닌, 물질적인 시대유행도덕이나..

박옥태레진 | 기사입력 2012/12/04 [02:21]

내 철학의 시작은

철학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 진리가 아닌, 물질적인 시대유행도덕이나..

박옥태레진 | 입력 : 2012/12/04 [02:21]

나의 생명근원은 자연의 자식으로서 나의 근원도덕법 또한 자연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속에서 인간만을 격리시키어 인간도덕만을 쇠뇌교육 시켜왔던 것이다. 그리하여 내 생명속의 신성과 자연성은 인간만으로 한정되어 머물면서 외롭게 지내왔다. 그러했음에 인간의 끝없는 고통이 이어졌기에 나의 이성과 정신은 참의 큰 법을 찾아서 서서히 깨우쳐 가까이 하면서 나를 다스려왔다. 그 때에 나의 감성과 지성은 등불이 되었고 인간의 이기와 간사한 잔꾀들을 멀리하게 되었다.

진리의 법은 인간의 본성보다 자연도덕근원에서 모든 삶의 행을 기록하고 저장하고 있었으니 그 또한 인간의 본성도 자연법에 속해 있었다 그에 따라서 자연생명의 넋성이 상벌을 받았다. 세상의 그 무엇도 그 어느 생명도 존재함의 이유있음에 참가치를 이루어야 함이라.

그들의 삶이 헛되거나 외롭지 말아야 하거늘 인간의 도덕법들은 너무나 좁고 아직도 미개한 시대범주의 인간이기도덕뿐이었던 것이다.

이 시대는 아직도 자연의 섭리를 이해 못하고 그 진리를 포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시대다. 그리하여 시대교육에 쇠뇌된 나의 초자연성과 본성과 인성들은 그동안 감옥에 가두어졌고 인간 생법만으로 날 길들이려 했던 것이다. 개체존재가치와 자연의 섭리가치를 무시한 인간적 공생가치만을 강요당해 왔음이었다. 그리하여 인간이기도덕에 반기를 든 나의 지성과 이성과 애성과 개척성은 대우주의 영혼과 대자연생명가치로 되돌아가서 나의 진리적 참존재를 다시 개척하기에 이르렀다.

아직 미숙한 인간이기시대 유행법을 벋어나서 자연물질의 근원섭리이치 속에 주어져서 태어난인간임을 깊이 깨달았기에- 따라서 자연도덕속의 인간도덕은 미시계에 불과 하였다. 그리하여 다시보니,20세기 이전의 철학과 사상과 종교와 신학까지도 근원진리에서 먼 인법만으로 치장되었음에탐욕과 허세와 이기와 시기 속에서 투쟁의 연속이었다. 그리하여 나의 정신과 영혼은 그곳을 급히 빠져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대자연의 천법속의 나의 새로운 생명으로 인간생명존재성가치를 다시 세우고자한 것이었다
........중략........ 


삶이 헛되거나 외롭지 말아야 하거늘, 인간도덕 법들은 아직도 미개한 시대범주의 이기도 들로 치장되어 참가치를 모르기에 투쟁의 삶을 산다. 철학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진리가 아닌, 철학사상, 종교, 도덕교육은, 허세가식으로서, 물질적인 시대유행도덕이나 인간위주의 철학이다.

이제는 깨인 정신문명시대에서는, 그 묵은 철학으로 이시대를 대변하지도 보호하지도 못하는 때이다. 자연의 섭리속에서 태어난 인간들이 자연법을 무시하고, 인간도덕 법만을 기초하였으니, 대자연순리법에 어긋나 있기에, 언제나 고통과 이기속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존재성의 가치를 호도당하고 교육에 쇠뇌 당해 왔던 것이다. (다음카페-참나라 참세상 참사람 모임회)에서 진정한 삶의 진리와 참의 존재성가치를..cafe.daum.net/jjp1004.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본래의 풍수지리는 자연의 이치를 담은 생명공생의 이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자연속의 에너지와 그 힘에서 미미한 존재이기에, 그 힘들을 피하고 얻고자 하는 법리입니다. 그래서 명당을 찾고, 살기를 피하고 복기를 얻고자 수천년 전부터 발달하여 이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연을 회손하고 있음에 자중을 하게 되었고, 실생활에서나마 필요한, 집안구조와 인테리어풍수로 전락되거나 좁혀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새시대의 진명 풍수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     ©박옥테레진



 

 

 

 

 

 

 

 

 

 

 

 


 
 
약력


정제(正濟): 박옥태래진(文學博士. 哲學博士) 
 
*전남 고흥에서 출생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천정>입선1977년 “월간언어문화” 소설<천정>등단. 동지 수필등단. “월간문학21” 시 등단.
 
*저서: <초인 박옥태래진>.<삶과 영혼의 대화>. <천상의 도덕>. <삶과 영혼>. <천기의 혈 터>. 그 외. 단편, 수필, 논문, 다수 시집: <시와 잠언> <사랑이 사랑에서 무궁까지> <사랑과 영혼의 블랙홀>, <사랑과 영혼의 아리아>외, 시 3천여편.작곡: <남는 것은 정뿐이야>외 100여곡 

 *수상: 한국신문예협회 <문학상 대상>수상

         충헌문화예술상 <현대 철학상> 수상. 

         한국문협경기지부<공로상> 수상.

         문예춘추<은유문학상> 수상.

        세계시인대회<고려문학상>수상.

        문예춘추<파블로네루다 문학상>수상.

        일본국제문화상 대상 수상.
 
 스포츠서울 <Best Innovation 기업 &브랜드> 大賞스포츠동아 <신지식인 &Top Brand> 大賞중앙일보 <비젼코리아> 大賞스포츠조선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大賞일간스포츠 <한국 혁신리더> 大賞한국일보 <한국의 혁신리더 인물> 大賞동아일보 <글로벌리더> 大賞서울신문 <사회공헌> 大賞조선일보 <글로벌리더> 大賞

연합뉴스 <대한민국 TOP BRAND> 大賞파워코리아 <대한민국 현대철학사상> 大賞

연합뉴스<2011 대한민국 사회공헌>大賞

2012년 미국 <링컨세계평화상> 및 <훈장> 수상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세계시인대회. WCP &WAAC/ 명예 문학박사학위.

 I.A.E.U  미국 켈리포니아국제학사원대학교. 철학박사학위.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원.

*세계시인대회 평생회원.

*국제문화예술 심의위원.

*1974년부터, 프라스틱 <삼양산업>대표 

*발명특허, 실용신안 및 의장특허, 100여개 등록. 1995년부터, 도서출판<글밭기획>대표

*2001년 충남일보<천기의 혈 터>장편 연제.

*2005년 아시아일보. 철학구도소설<삶과 영혼의 대화> 장편 연재. 2002년 이서기화랑 설치조각초대전. 2000년부터. 시화전 20여회. 시화도예전10여회.

*2008년 인터넷신문 대한방송에 <천기풍수>연재.

*2011년. 광화문교보문고 초대 <출판기념회 및 사인회> 개최.

*2012년. 서울시청 신축개청기념 특별초대<박옥태래진 시화도예전>


*개별활동: 문학과 현대철학 강의 및 제자양성. 특별활동: <천기의 혈 터>풍수지리 명당혈처 안내자연의 氣수련과 氣치료. 야생 산약초연구. 현재 : <도서출판 글밭기획> 대표

*다음카페: “한국문예철학”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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