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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 詩] 바다는 엄마의 엉덩이

리복제 시인 | 기사입력 2019/03/18 [14:08]

[소산 詩] 바다는 엄마의 엉덩이

리복제 시인 | 입력 : 2019/03/18 [14:08]

 



바다는 엄마의 엉덩이

 

 

                            笑山 李福宰

 

 

바다는
뽀글뽀글 공기방울 만들어
송송 빨래를 한다

산과 들 강물이 흐려지고 
켜켜이 찌든 인간의 때라도
썰물 밀물 조수간만의 차로
물보라 일으켜 씻겨내주고

험난한 인생 길 위로하는 바다

바다는 엄마의 엉덩이
하루종일 빨래방망이 질에
하늘은 미소로 화답한다,
조금 쉬었다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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