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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어른 백기완 선생 별세, '진보 진영의 별이지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08:31]

시대의 어른 백기완 선생 별세, '진보 진영의 별이지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2/16 [08:31]

 

 



진보 진영의 어른이신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께서 2월15일 새벽 투병 중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나셨다. 고인은 한국의 민중.민족.민주 운동에 투신하셨으며 진보 진영의 어른으로 존경을 받아왔다.고인께선 지난 2018년 4월 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 하시다 결국 2021년 2월 15일 세상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시고 영면에 드셨다.

1933년 황해도에서 출생하신 고인은 1960년대 중반 한일협정반대운동을 계기로 통일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3선개헌 반대와 유신철폐 등1970년대 박정희 독재정권하에서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이끌어왔으며.고인은 백범사상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직을 맡아 "백범어록" 등을 출간했다.

1974년 2월 유신헌법철폐100만명 서명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되어 12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1975년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다. 하지만 1975년 YWCA 위장결혼사건"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받아 복역중 1981년 3,1절 특사로 석방 되기도 했다

고인은 1980년대 군부독재에 저항하며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의 최일선에서 국민적 저항을 이끌어오셨으며 1992년 제14대 대선에 민중후보 출마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며 2000년대 들어와선 시민사회운동과 한양대 겸임교수로도 활동을 꾸준히 해 오셨다.

한편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 여사와 자녀들 1남3녀를 두셨으며 원담.미담.현담.세딸과 아들

백일씨는 울산과학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큰딸 원담씨역시 성공회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인것으로 알려 졌으며.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월19일 오전 7시 장지는 모란공원으로 알려졌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 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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