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준석 "최문순 강원도지사, 도대체 왜 차이나타운에 꽂혔나"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21/04/13 [05:55]

이준석 "최문순 강원도지사, 도대체 왜 차이나타운에 꽂혔나"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21/04/13 [05:55]

 

 

 


이준석 전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춘천·홍천에 추진 중인 차이나타운 조성 계획에 대해 "도대체 왜 강원도지사가 중국에 꽂힌건가"라며 "강원도가 마라탕과 짜장면에 고량주를 함께하는 고장이 안 되었으면 한다"고 12일 맹비난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 온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달라'는 청원은 공식 답변 요건(동의자 20만명)을 훌쩍 넘긴 상태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 마음 속에 춘천은 계속 닭갈비와 막국수, 소양강 댐의 고장으로 남으면 좋겠다"며 "도대체 강원도지사가 중국에 왜 꽂힌건가"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차이나타운'의 성격에 대해 "전세계 어느 도시나 차이타운은 그냥 중국인들이 모여 사는 저급 주거지 및 상권 정도의 인식이 있다"며 "상대적으로 치안도 별로 좋지 않고 소위 '네이버후드(이웃·주변 환경)'가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인천역 앞 차이나타운에 대해서는 "그냥 짜장면집이 많은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원도가 차이나타운을 조성에 적합한 입지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보통 차이나타운은 관문도시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민들자들이 들어오기 쉽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강원도는 관문도시도 아니다"라고 짚었다.

 

특히 이 전 최고위원은 최 도지사를 향해 "무슨 차이나타운을 만들겠다고 하고 그걸 또 일대일로라고 아첨까지 해야 하나"며 "(강원도가) 마라탕과 짜장면에 고량주가 함께하는 고장이 안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기도 어김없이 싸구려 키워드 장사가 등장한다"며 'IT를 접목한 문화 공간, K-컬처를 홍보하는 공간' 등의 홍보 문구를 인용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IT, K-컬처.. 그만하자"고 일침을 가했다.

 

강원도는 지난 2019년 중국 인민일보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춘천·홍천에 있는 라비에벨관광단지 500만㎡ 내에 120만㎡ 규모 중국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하는 안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의 10배 규모로 중국문화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최 도시자는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2022년 준공돼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도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편집국 신종철 선임기자 s1341811@hanmail.net

사회뉴스 s1341811@hanmail.net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일교차 큰 날씨에 영랑시인 생가에 핀 모란
1/21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