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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본격적 대권행보 시작하나?

마산태봉병원서 공개적인 11일봉사활동 나서

정광일 기자 | 기사입력 2005/09/02 [10:40]

고건, 본격적 대권행보 시작하나?

마산태봉병원서 공개적인 11일봉사활동 나서

정광일 기자 | 입력 : 2005/09/02 [10:40]

고건 전 대통령권한대행이 공개적인 사회봉사활동에 나서 관심을 모우고 있다. 차기 대권행보와 관련해서다. 그러나 고건 전대행은 이같은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고 전 대행은 1일 낮 경남 마산시에 있는 노인치매전문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목욕시키는 일에 참여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일원으로 노인병원에서 1일봉사활동에 참여한 고 전 대행은 봉사현장을 찾은 기자들에게 봉사활동에 지장을 주는 것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고 전대행은 낮 12시경 이 병원에 도착해 병원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면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의견나누고 특히 치매노인들에 대한 민간단체의 요양시설확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국택시운전자들의 봉사단체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15년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택시 안에서 껌을 팔아 기금을 마련해 그 동안 801명의 심장병어린이 수술을 지원하는 한편 영호남화합운동을 전개해온 전국적인 조직의 봉사단체다.
영남에서 기금을 모아 호남출신 심장병어린이를 돕고, 호남에서 기금을 모아 영남어린이 돕기를 하는 등 지역화합운동에 앞장섰고,. 봉사 활동 역시 두 지역 회원들이 상대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마산 태봉병원에서의 봉사활동도 전북 전주지역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회원들이 경남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고, 고건 전 대행이 이 활동에 합류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 뜻 밖의 취재진을 만난 고 전 대행은 이 단체와의 인연을 소개하면서 15년전 서울시장 재임시절부터 특별자문위원으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에 참여해온 사실을 강조했다.
사랑실은 봉사단체 손삼호대장은  "고건 전 대행은 봉사대의 자문위원으로 총리시절과 대통령권한대행시절에도 봉사대 모임에는 꼭 참석했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봉사활동 참여가 특별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언론들은 차기 대선과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고 전 대행이 영호남 지역화합운동을 전개해온 이 단체의 봉사활동에 공개적으로 참여한 것은 향후 대선행보와 관련 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 아느냐는 정치적 해석을 하고 있다.
▲  고 전대행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마산시 소재 태봉병원. 병원현관엔,에는 "울덜은 하난기라"라는  전라도말과 경상도 말의 합성어 '우리는 하나다'라는 지역화합현수막이 걸려있다.  © 브레이크뉴스

 
▲  병원에 도착한 고 전 대행은 병원관계자로부터 병원운영실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   고 전 대행은 기자들에게 서울시장 재임시절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된 전국택시운전기사들의 봉사단체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활동내용을 알고 나서 이 단체의 특별고문으로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정치적 행보로 확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 브레이크뉴스

▲    점심식사 중인 환자들을 찾아 위로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고 전대행. 환자들은 고 전대행이 누군지 아느냐는 기자질문에 모른다고 답했다.  © 브레이크뉴스

▲   고 전 대행은 모든 병실을 방문하고 환자가족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 브레이크뉴스

 
▲   전북 전주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회원들이 마산에 찾아와 환자들 이발과 목욕 등을 시켜줬다. 전국 각 지역의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매월 한차례 봉사의 날로 정해 넣고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   태봉병원은 마산과 창원의 봉사대가 매월 찾아오는 곳이다.   © 브레이크뉴스

▲    고 전 대행이 환자를 샤워장으로 모시고 가기위해 휠 체어를 밀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   치매노인들은 봉사대원들의 친절한 안내에도 무표정한 얼굴을 짓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   샤워장이 4층에 있어 3층 환자들은 에레베이터를 이용해 이동했다.  © 브레이크뉴스
wow gold 258 08/01/08 [17: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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