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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공원 내 노후 화장실 개선 추진

노후 화장실 2곳 리모델링

임영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6:32]

[청주시] 청주시, 공원 내 노후 화장실 개선 추진

노후 화장실 2곳 리모델링

임영원 기자 | 입력 : 2021/04/16 [16:32]

청주시가 공원 내 노후 화장실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5월까지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상당구 수동 삼일공원과 서원구 개신동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화장실을 대상으로 변기, 세면대, 천정, 화장실 칸막이, 바닥타일 등과 전기 및 배관 시설을 전면 교체해 새롭게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화장실 내부에는 안심벨도 설치해 위급상황 시 안심벨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로 연결돼 긴급 출동으로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준공한 지 20년이 넘은 2개의 화장실에는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오래된 화변기가 있는 등 시설물이 낡은 것은 물론 내부 조명이 어두워 정비가 절실했던 곳이었다.

 

이번 화장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화장실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친환경 에코 건식 소변기는 냄새 역류 차단밸브가 있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새롭게 단장한 공원 화장실을 찾는 시민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깨끗하게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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