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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개통 전에는 뭐든지 다, 개통 후에는 '또라이...안성'00 LGU+'

김옥경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5:01]

[취재수첩]개통 전에는 뭐든지 다, 개통 후에는 '또라이...안성'00 LGU+'

김옥경기자 | 입력 : 2021/04/22 [15:01]

 

 신종철기자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1-1 (대천동) 위치한   안성 대천점 LG 유플러스 에서   핸드폰 요금제 8~ 9만원  요금제로 쓰기로 하고  핸드폰을 개통한 고객이 있다  그 고객은  지난 5일 경 안성 대천점 LG 유플러스에서  핸드폰을 개통한 후 핸드폰 케이스 핸드폰 필름지를 요구했고  개통한 대리점에서는  당연히 처음구매  하신 고객님에게는 핸드폰 배터리 및케이스가 다 나갑니다  그러나   지금 보유한게 없으니 주문 시켜 드리겠습니다  하고 그 고객을 돌려보냈다고 한다

 

문제는 그후 부터다.  2~ 3일 뒤면 도착한다는   핸드폰 보호필름 및 케이스가  한 달이 다 되도록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이다

그 고객은  자기가 구매한  그 대리점 담당자에게   다시 연락을 했고  왜 내가 핸드폰 구매 할 때  핸드폰 필름  하고 핸드폰 케이스를 주기로 해놓고 왜 지금까지 아무 대답이 없느냐라고 물었다 .

 

▲     이런 매장에 최우수 매장 종합 평가 인증매장이라고 하니 더 당황스럽게 짝이 업다.

 

그러자 다시 돌아오는 대답은    당당한 답변이었다  핸드폰 구매 전에는  뭐든지 맞춰드려요, 저희는 고객 한 분, 한분, 고객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  라고 해놓고  핸드폰을 구매한 다음엔  아무런 관리를 하고 있지 않는 곳이 없다 .

 

아이고 고객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깜빡했네요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그러자 그 고객은  너무 황당해서 그 매장을 다시 찾았다고 한다

 

다시 찾은 그 고객은   안성 대천점  LG 유플러스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도와 달라 요구했지만 자기는 핸드폰  판  사람이 아니다
고객님 담당자가 오늘 출근 안 했다
웃으면서  나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고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니 다시 돌아가라    그 얘기를  들은 그 고객은    황당스럽고 화가 나서  지점장 하고 통화를 하고 싶다    부탁을 했다  그러자 그 관계자는  본인의 핸드폰으로   지점장을  연결해 주고  그 고객은 자신의  핸드폰 꺼 신분증을 맡기고  나와서  지점장가 10~15분간 통화했다.

▲     112에 신고한  안성 대천점 LG유플러스 관계자 문자

 

 

그 고객은 지점장에게  그 매장에 있는  분 때문에 너무 화가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고 한다  통화가 다 끝난 후에   빌린 핸드폰을  돌려주기 위해 그 매장을 다시찾은 그 고객은  다시 한번 깜짝  놀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제보를 했다   분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제보자는 그 핸드폰 돌려주기 위해서 다시 그 매장을 찾았다고 한다

 


제보자들  경찰서에 신고를 한 것이다  매장에서 개통한기록 및  핸드폰가   고객의  신분증  맡기고   잠시 동안 지점장학고 전화통화한사람을  112에신고 한 것이다   더욱더 제보자를  당황스럽게 한 것은  그 매장에  손님이 있는 걸 불구하고  소리를 지르면 당신 미친 거 아니냐  또라이 아니냐... 등   막말을 했던 것이다 .

 

제보자는  다른 손님들 및 경찰관 앞에서   고개 숙여  수차례 죄송하다고 사재를후 나가는 도중에도  그  매장 관계자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그 매장에서 쫓아냈다

 

 신종철기자



한편 핸드폰을 구매한지 3일도 안 돼 문제가   생겨  다른 핸드폰으로  교체  했으며  그 매장을 3번 이상 찾아갔지만  그 관계자에게 사과를 받지  못한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본 기자가  취재에 착수한 후   사가 문자 한통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도 그 관계자는  안성 대천점 LG 유플러스에서 계속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져다

 

기자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사원이 자신의 조직에 먹칠을 한 걸로 생각하는데 독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요? 김옥경기자 s1341811@hanmail.net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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