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서면 농업경영인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20:35]

고서면 농업경영인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4/23 [20:35]

담양 고서면은 지난 22일 고서면 농업경영인회(회장 홍인표)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홍인표 농업경영인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최근 우리 지역의 감염 확산 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령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방역과 지원 사업 추진에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서면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겨울 2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해 오고 있으며, 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앞장 서는 등 지역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