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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태인3지구 지적재조사 추진상황 점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7:24]

정읍시, 신태인3지구 지적재조사 추진상황 점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4/28 [17:24]

정읍시는 지난 27일 곽승기 부시장과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도와 시 관계자와 함께 신태인3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와 동운이 협업으로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용역의 공정별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일필지 조사와 경계 협의 등 대민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드론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드론 촬영 영상이 지적 재조사 사업에 활용되면 현지 조사와 측량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사업 기간 단축 효과뿐만 아니라 지적 재조사 측량 성과 정확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현장인 신태인3지구는 1,567필지 42에 국비 29천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지구로 과거 추진한 신태인1지구와 신태인2지구에 연계 추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신태인읍 소재지 대부분의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되고 기존 종이도면에 구현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태인3지구에 대해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추진하는 만큼 신속·정확한 자료 제공으로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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