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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 눈빛을 통해 본 로맨스 예감의 순간들 "악연인데 왜 설레지?"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1:39]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 눈빛을 통해 본 로맨스 예감의 순간들 "악연인데 왜 설레지?"

김사랑 기자 | 입력 : 2021/05/07 [11:39]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박철, 연출 권석장, 제작 JS픽쳐스·이엘라이즈/이하 ‘보쌈’) 생계형 보쌈꾼 바우(정일우)와 옹주 수경(권유리)의 관계 변화가 흥미진진한 전개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악연으로 시작된 인연이 이제는 운명을 함께해야 하는 사이가 됐기 때문. 그런데 인터넷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악연인데 왜 설레지?”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운명처럼 끌린 로맨스 예감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1. 시전 → 갈대밭, 애틋+궁금 눈빛

 

상원사에서 남편의 기일을 지낸다는 명분으로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딱 하루의 그 날, 수경은 시전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 바우를 목격했다. 웃통까지 벗고 고리대금을 받기 위해 다툼을 벌이고 있는 그는 수경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더니, 수경은 상원사에서 바우를 다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개차반 짐승 같던 시전에서의 그와는 너무나도 달랐다. “측은하니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수경은 그런 바우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2. “무엄하다!” 독기+당황 눈빛

 

춘배(이준혁)의 취기 때문에 보쌈해야 할 과부의 집을 착각해 옹주 수경을 보쌈한 바우는 “몰랐어? 이 아줌마 공주 마마야”라는 아들 차돌(고동하)의 말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수경은 이 황당하고도 두려운 상황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으며 그를 노려봤다. 그렇게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던 두 사람이 한 지붕 아래 마주하게 됐다.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바우의 모든 것이 수경의 눈엔 “무엄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낯선 상황. 게다가 “예쁜 여자는 다 요물”이라는 바우에게 수경은 “믿어도 된다”라고 답하는 등, 두 사람의 뜻밖의 티키타카가 의외의 설렘을 유발했다.

 

3. 돌아온 정일우에 분노+안도 눈빛

 

수경을 제자리로도 돌려놓지 못하고, 죽일 수도 없었던 바우는 꼭두쇠(남사당패 우두머리)에게 그녀를 팔아버리려고 했다. 옹주를 보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은 물론 아들까지 위험해지기 때문. 조금씩 바우 부자에게 마음을 열고 있었던 수경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배신감을 느꼈을 터. 꼭두쇠가 그녀를 범하려는 순간, “없던 일로 하자”며 돌아온 바우에게 뺨따귀로 응수한 이유였다. 하지만 바우는 그녀의 매운 손을 묵묵히 받아내며 사과했고, 수경은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바우는 수경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바. 앞으로 변모하게 될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가 더해진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매주 토, 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본방송 시작 동시에 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OTT 독점 공개한다.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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