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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창제의 원리[3] - 천부경은 한글원리의 해설서

천부경은 한글창제원리를 표현한 해설서였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3/04/11 [17:10]

한글창제의 원리[3] - 천부경은 한글원리의 해설서

천부경은 한글창제원리를 표현한 해설서였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입력 : 2013/04/11 [17:10]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한글 플러스코리아]신민수 전문위원= 한글의 모음기호는 위와 같이 방향논리로써 천부원리에 대입하여 풀면 정확히 설명이 된다. 무시일은 원천아[●]로 설명된다. 그리고 나머지 모음모양은 천이삼의 앞뒤와 지이삼의 동서와 인이삼의 남북구조에서 기본 모음기호인 11자가 모두 생성된다. 훈민정음의 해례본보다 더 쉽고 명확하게 설명이 된다. 천지인의 정의는 한글기호에서 발견이 되었다. 천부는 한글기호에서 발견이 되었다. 핵심뜻은 초성에 배치된다는 소리원리에 근거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천[天]의 한글기호속의 첫모양에는 천[●]의 모양이 들어있다. 지[地]의 한글기호속의 첫 모양속에는 땅[ㅡ]의 모양이 들어있다. 인[人]의 초성기호는 남북[ㅣ]의 모양이 들어있다. 인의 초성으로 사용된 [ㅇ]모양은 무음이라 생략된다. 이런 초성에 핵심뜻이 담긴다는 한글원리에 의하여 천부의 모양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천부의 모양은 여러증거가 더 있기 때문에 확실하다. 다음 시간에는 모음기호에 뜻이 담기는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한글기호는 소리글이며, 방향글이며, 사상글이며, 그림글자이며, 뜻글자인 다차원의 기호이다.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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